으 이번 돌변..

공방으로 깨보려고 노력하는데 올 지상병력 나오는 상태를 2번이나 겪었는데 아군이...

노바는 첫번째 병력이 골리앗이고

데하카는 첫번째 병력이 뮤탈(뽑기 위한 히드라지만 바로 뮤탈로 만들었으니) 후...

그들은 열차딜을 무엇으로 하려는 걸까요..

 

뭐 어쨌뜬 그 이후에 제라툴 돌리다 보라준 만나서 둘다 추적자 암기 조합으로 깼습니다.

이번돌변.. 한섭에선 깼는데.. 유럽섭에서 2일째 못깨는중;; 멘탈나갈거같아요.. 돌변에서 가장 어려운게 팀원임.. 여기는 답이 읎음.. 안니 도대체 제라툴 잡아서 공기가라니까 유럽애들 죄다 불멸자 놀이만 하고있음 ㅋㅋㅋㅋㅋㅋ

지금까지 유럽섭에서 제라툴 노바 보라준 알타니스 이렇게만 만났는데, 1. 제라툴 불멸자 놀이 2. 노바 밤까마귀없이 마린+골리앗크래프트;; 3. 보라준 첫번째 열차 단 한명도 못막음, 그놈의 멀티 쳐먹겠다고 패널을 멀티에 갈기고 병력이 1도없음 4. 초반부터 공업쉴드업 동시에 올리면서 첫번째 열차때 겨우 용기병 3마리 질럿 2마리 있고 멀티일꾼만 늘리는 아르타니스;;

고통스럽네요, 이놈의 극성 돌변은 한섭 아니고서 그냥 포기하는게 답인듯요 ㅈ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