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령관 발레리안 멩스크 예상

발레리안 멩스크 견부호자에 대표적인예죠(인성에서는)

현재로써 토시 다음으로 다음에 나올 테란 사령관으로 점쳐지기도 합니다

근데 만약 나온다면 뭘다룰까요? 함대는 안됍니다 이미 한과 호너에

갔기 때문이죠 그리고 바이오닉이나 메카닉도 이미 스완과 레이너라는 

주인이 있죠 그렇다고 노바나 타이커스마냥 정예를 주기에는 자치령의 

황제인데 다루는 군대가 적다는 설정충돌과 또 정예냐며 질려할 팬심을 

생각하면 그닥 좋은 선택지는 아니죠 뭐 제라툴마냥 정예를 미친듯이 

뽑아낼수 있기야  하지만....그건 너무 op인것 같고 노바가 불쌍해지니 

배척하겠죠 그럼 뭘 다룰까요? 제 생각이지만

 

그가 다룰것은 테란이 아닐것 같습니다

 

말도 안돼다 생각하시는분은 스텟먼이나 보고 오세요

 

물론 사람들은 반박하겠죠 메카 저그는 실험체 저그라는 매력적인

설정과 스킨을 가진게 있었기에 그걸 기초로 나올수 있었다고요

 

인정합니다 저는 그가 테란을 안 다룬다고 했지 저그랑 프로토스를

다룬다고 한 적 없습니다

 

이게 뭔 언어도단이냐고요? 가능합니다!! 바로 제 4의 선택지가 있기

때문이죠!!

 

공허의 유산이 나온후 블리자드는 탈다림에 관해 뒤통수를 쳤죠

탈다림이 댈람이 돼는것은 상상도 못했으니까요 역대껏 탈다림은 

자발적 노예를 보여주었는데 그걸 엎었으니까요 그것처럼 블리자드는

우리의 뒤통수를 팰수 있습니다

 

그래서 말하는데 블리자드가 발레리안에 환경을 근거삼아 발레리안이

제4의 종족을 다룰거라 생각합니다 켐페인을 유심히 해보신 분은 감이

왔겠군요

 

바로 저그-프로토스 혼종이죠

 

발레리안 멩스크라면 가능합니다 그는 뫼비우스 재단의 주인이였죠

그리고 뫼비우스 재단은 혼종을 만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아크튜러스는 허용하고 게다가 군사랑 큰돈을 지원했죠 물론

발레리안 멩스크 몰래 했다고 할수 있지만 뫼비우스 재단에 주인인데다

자치령에 높으신분에 미래에 군사력을 책임질 무기로 쓸 혼종을 미래에

후계자가 될 발레리안에게 숨겼다는것은 너무 억지일 것 같습니다

 

물론 저그랑 프로토스를 원료로 쓰는 만큼 타 저그나 프로토스 사령관에게

윤리문제로 안 나올거라 할수 있지만 자날을 잘보면 DNA복제가

가능하다고 나왔으니 이미 만들어진 혼종을 복제할수도 있고 아몬에게

세뇌된 저그나 프로토스를 죽인뒤 썼다고 할수 있죠 이것을 생각하면

발레리안 멩스크가 혼종을 쓴다고 생각합니다

 

혼종을 쓸바에는 차라리 자치령 근위대를 데리고 나오는 것이 컨셉이 겹치더라도 더 설득력있지 않을까 하네요... 혼종을 일개 테란이 제대로 다룰수나 있을지 의문이고요.

혼종을 사용한다면 나루드가 더 설득력이 높아보이네여

나루드는 아몬의 부하라 설정오류가 너무 심할것 같아 안나올겁니다

혼종을 쓸바에는 차라리 자치령 근위대를 데리고 나오는 것이 컨셉이 겹치더라도 더 설득력있지 않을까 하네요... 혼종을 일개 테란이 제대로 다룰수나 있을지 의문이고요.

신규 사령관 좀 그만 나왔으면,,

차라리 프로토스처럼 소환하는 테란이라면 몰라도

저도 ForstLife님의 의견이 동의합니다. 군심에 나왔던 자치령 친위대를 이끌어서 협동전에 참가하는게 더 좋아보입니다. 정예유닛들은 일반유닛보다 스펙이 2배~3배까지 뻥튀기 된다고 하면, 자치령 친위대는 일반유닛보다 스펙이 약 1.2배~1.3배정도만 올라간 것이기 때문에 노바, 레이너 등등 이미 있는 테란 사령관들의 유닛들과도 부딪치진 않습니다.

??? : "멩스크는 어리석게도 저들을 통제할 수 있다고 생각했었지."

혼종 비밀을 아들과 공유헀다는게 어거지같은... 아버지의 죄악을 두고볼수없어서 반기를 들은 발레리안이
혼종을 만들어 쓴다는게 말이 더 안되는듯. 글쓴분 컨샙으로 나가느니 크산토스 프로토타입 영웅 상단패널
고르곤 소환, 군심에서 나온 근위대 훈련이 더 컨샙에 맞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