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령관'

'그 행위'

 

카락스의 공격적 타워링은 어느 정도 노하우를 필요로 하는데...

카락스같은 경우 적종족,공세에 따른 광자포와 초석의 비율조정
그리고 보호막 충전소의 배치 노하우 그 외 동력기 배치와 패널의 적절한 보조가 필요한데

제라툴은...뭐...테서렉트포 부대지정과 레피드파이어로 마우스 한번 그으면.......
저건 진짜 협동전 컨텐츠를 망조로 이끄는 재앙적 스킬입니다

케탈리스크는 근 한달여만에 비판쏟아지고나서 수정이라도 했지만 저건 고칠 생각도 없어보이네요

카락스같은 경우 적종족,공세에 따른 광자포와 초석의 비율조정
그리고 보호막 충전소의 배치 노하우 그 외 동력기 배치와 패널의 적절한 보조가 필요한데

제라툴은...뭐...테서렉트포 부대지정과 레피드파이어로 마우스 한번 그으면.......
저건 진짜 협동전 컨텐츠를 망조로 이끄는 재앙적 스킬입니다

케탈리스크는 근 한달여만에 비판쏟아지고나서 수정이라도 했지만 저건 고칠 생각도 없어보이네요

하다못해 그시절 케탈은 어떻게든 실수로 유닛을 다량 잃으면 약간 난처한 상황이라도 직면하지만
제라툴의 저 행위는 그냥 "노리스크"입니다 포탑 뿌리다가 터뜨려도 아무런 데미지 없이 그냥 다시
짧은 쿨타임만 기다리면 끝이죠 뭐 어지간해서야 뿌리다가 터지는 일 자체도 없겠지만요

투영은 정말 무슨 생각으로 저렇게 만든건지 이해안되네요

이런거 보면 테서랙트 포를 구조물이 아니라 제라툴의 또다른 유닛으로 처음부터 기획했던 것 같네요. 무감타에서 가촉포촉 쓰는 그런 감각으로. 그 전략도 점막 위에서만 가능하고 뿌리박기 시간걸리고 지상/공중 나뉘어져있고 그런 식으로 리스크를 짊어져야했는데, 모든 약점을 다 지워버리니 존재하면 안돼는게 태어나버린 느낌입니다.

카락스:....

저거 진심 혐오스럽고 역겹기까지 함
강제로 버스탑승하게 되는데 난 원한적이 없단 말이오
돌변에서도 제라툴만나면 나갈지 고민하게 생겼음

ㄴ이거 공감. 돌변에서도 라툴 만나기 싫더라구요.

투영vs홀로그램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