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스갯소리로 하는 질문2(뻘글)

수호보호막을 삭제하는 대신 공유 아르타니스가 참전 한다면 환영하시겠습니까? ㅋ

수보가 낫죠

캠페인 스펙을 그대로 들고온다면 환영

전 수보에 한표

그래도 수보가 좋죠. 자신의 병력뿐만 아니라 아군에게도 도움을 주니까...

영웅이 있다면 초반이 편해지긴 하겠지만, 게임 내내 적용되는 수호보호막과는 바꾸기 힘들 것같네요. 알타가 초반 약한 사령관도 아니니...

개인적으로는 아르타니스에 한표.
아르타니스 별의바람이 정말 개사기라서 지금보다 병력 더 안뒤지게 가능함.

지금 보니 별의바람이 엄청 좋네요 캠페인 너무 예전에 하고 알타 광막에서밖에 안써서 실드만 회복시키는줄 체력도 회복이라 수보보다 더 좋을 수도 있을 거 같은데

그런데 그러면 아이어 광전사가 너무 약해져서 동력장을 펼치고 적진에서 즉시 소환해서 돌파하는 위력이 약해질듯.

근데 현 알타는 용기병 중심으로 가는 게 효율은 제일 좋아서.. 광전사 다수 잘 안쓰게 되네요

아르터니스 별의 바람은 사기 그 자체고 번개 돌진도 악령이 한방 날 정도로 쎄고. 거기다 회생까지 있어서 막 굴릴 수 있음.

대강 의견이 반반이군요. 오홍 ㅋ

아르타니스가 참전하고 수호 보호막이 빠지만 일반 아어에선 편하겠지만 돌변에선 너프입니다. 별의 바람도 쓸 아군이 남아있어야 의미가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