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볼떄 구린영웅들 상향평준화 조금해주고 난이도 추가해야됨.

아주어려움 -> 미친난이도 -> 지옥

 

 

이렇게 만들어야댐

 

미친난이도단계부턴 상대방 공방4업 지옥단계는 5업

 

미친난이도단계는 맵마다의 목적달성을 더 까다롭게

 

예를들어 안갯속 표류기 미친듯한난이도 같은경우는 로봇1개만 터지면 끝이고 쉴드량이 200인거임

 

과거의사원은 사원 피가 2500

 

이런식으로 난이도올리는거어떰?

 

지옥모드는 

 

일단 유닛이 20% 비싸짐 그리고 멀티바위체력도 50%증가 

 

상대방 공방업 당연히 55업까지 기본 공격속도 10%증가인거임

 

거기에다가 공세는 무조껀 동시에 두개씩옴 

 

맵의 오브젝트도 미친난이도 보다 더극혐으로 안좋게만드는거임

 

과거의사원으로치면 얘는 사원피가 2000정도하구..

 

 

 

어떰? 괜찮지않음?

 

 

저기 적힌거 중 케빈 동이 하나라도 해주기전에 먼저 회사서 짤릴듯ㅋㅋ

히이이잌

그냥 일반 맵 자체의 돌변화인데, 그럴거면 현재 돌연변이 시스템의 대대적인 개편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미친난이도부터 공세 종류가2개 이상씩 섞이는 건가요

그런데 이사항은 블리즈컨때 케빈동이 말한게 있는데 어차피 병력수를 늘리거나 강화를 해봣자 패널스킬한방에 공세가 싹정리되어서 의미가 없다고 한적이 있어요. 저도 이부분은 어느정도 동감하구요. 병력이 아무리 공방업이 되어있어봣자 노바 폭격, 카락스 태양광선, 한호너 우주정거장투하 등등 그냥 삭제되어버려서 다른방식을 생각해볼꺼라 말한적 있습니다. 난이도 상향에 대해서는 돌연변이가 존재하고 있어서 어떻게 될지 모르겟네요. 저는 지금 돌연변이도 존재하고 사지정도 있는데 일반게임에서 조차 스트레스받으면서 겜하고 싶지 않아서요...최근에 나온 두사령관 때문에 난이도를 상향조정해야한다고 말씀하시는것같은데 이러한 방향은 바람직한 방향은 아닌것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패널위주, 영웅 위주 케릭이 더 더욱 유리하게 되고(지금도 그런 영웅들이 대체로 강한 편)
전체적인 사령관 밸런스 설계가 다시 되어야 될듯.

예를 들면 승천에서 첫 2배물량 러쉬 잘 못막는 사령관(대표적으로 알타, 보라준-특히 공중공세일때)은
2배강화된 사실상 4배물량에 그냥 피똥사고 반면에 케리건같은 애은 첫자원동화 오지게 먹고 트럼할듯.

그렇게 되면 각 사령관들중 가장 화력이 강한 조합으로 운영할 수 밖에 없겠네요. 그런게 과연 재밌을지...

그거할 시간에 래더에 신유닛 추가하는게 더 빠를듯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