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법자 선쿨 마힘은 가격도 내려줘야 채택율이 오를겁니다

무법자 선쿨마힘은 가격까지 내려줘야 채택율이 올라갈겁니다.

지금은 선쿨이 빨라도 무법자를 뽑는데 드는 적지 않은 자원이 발목을 잡습니다.

하지만 무법자를 뽑는데 드는 광물이 준다면 돌연변이같은데서 무멉자를 빠르게 당겨쓰는 빌드가 나올 수 있습니다.

줄어드는 수치는 적당히 조정하면 될거 같습니다.

이게 정말 개똥 마힘같은게 지금 버그를 이용해서 8분대에 5마리 무법자 다뽑아 써봤자 그냥 정석대로 무법자 2~3개에 장비 한두개맞춘기 훨씬 안정성과 화력이 좋더라구요

그냥 무법자 관련 가격 감소로 15% 넣어주는게 더 좋을것같아요.

무법자가 가격이 1000원이고 1포인트당 5원씩(0.5%) 감소시켜서 30포 찍으면 150원이 절감되서 850원 정도에 찍히면 좋을듯...이 계산대로면 가스는 고작 1포인트당(0.5%) 1씩 깎이는 거지만 협동전 마힘은 워낙 째째한것들이 많은데다 타이커스 무법자 비용에서 가스가 크게 부담되는건 아니라서 큰 상관없을 거 같습니다.

ㄴ생산뿐만아니라 장비까지 다 감소가되야... 생산만 감소될꺼면 30%는 되야 쓸만하지 않을까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블쟈는 사령관의 마힘 의존도를 낮추는 쪽으로 패치 방향을 잡고있습니다.

그러면 벌써 카락스는 똥됬겠죠 방어에만 쓰고

게다가 이때까지 방향으로 보면 마렙의존도를 낮추게되면 기본성능쪽을 상향시켰죠 위를 예를든다면 마렙자원감소량 자체를 줄이고 기본유닛 가격자체를 싸게 하던가 해서 말이죠. 다만 저걸 해준다는 가정하에서요

궁극장비 가격감소 같은것도 괜찮을듯.
수치가 좀 적어도 자원소비를 약간이나마 줄여주는 마특이 있으면 좋겠음.

테치// 거듭된 패치의 결과였으니 아직 두고봐야 알 일이죠. 타커가 나온지 얼마 안됐으니 버그나 잡다한 패치 해결 후 결과를 지켜보고서요.

가격 깎아줘야 경쟁이 되는 수준임
업글효과 증가는 후반 최종스펙을 올려주는 거라서 여전히 경쟁력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