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랄의 비용을 왕창 늘리는 식으로 가면 어떨지 싶습니다. 물론 극초반에야 미네랄이 전적으로 부족한게 아바투르지만 둥지탑을 올리고 업글을 돌리는 순간부터 가스의 턱없는 고갈...
데하카가 남는 미네랄을 왕창 원시벌레로 돌렸다가 교전할때 꺼내는식으로 유용하게 딜탱 전천후로 쓰면서 자원을 조율하듯 , 궤멸충의 가스 가격을 완전 삭제하고 미네랄의 비중을 늘려주면 자원 조율용으로 훌륭히 쓰겠죠.
궤멸 변태 비용이 100바퀴 미네랄에 13/38...애매모호하지만 거슬리는 38가스를 삭제하고 100 미네랄을 요구하는 식으로 바뀐다 쳐도 엄청 잘쓰일겁니다.(150~200미네랄 요구해도 잘쓰일게 뻔합니다)어차피 둥지탑 타고 있으면 미네랄 몇천씩 썩어넘치는게 아바투르니.
바퀴는...그냥 사거리 좀 늘려주고 생체물질 먹어도 크기가 안커지는 식으로만 해줘도 밀집 화력 원거리 딜러로써 그럭저럭 채용되겠죠...사거리가 2 정도만 늘어나도 군단 여왕 생체물질 먹는것 방해하는것도 좀 줄어들것이고...진짜 저런유닛들 사거리 증가는 딜 체감이 확 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