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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iMan
작성일 2018-08-04 12:44:20 KST 조회 592
제목
워체스트 3기 스킨을 바탕으로 신사령관 추측

우모자

 

우모자출신이며 군단의 심장 프롤로그 임무에서도 해당 지역에서 등장한바 있는 발레리안은 확정급이고

우모자 워체스트 보상 초상화로 악령, 배너로 사신이 나오면서 토시도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악령 슈트도 우모자에서 개발되었죠.

 

한과호너같이 발레리안과 토시 이런식으로도 나올 가능성이 있네요. 병력을 움직이는건 토시쪽이고 기술을 연구하거나 패널을 쓰는건 발레리안쪽?

케리건을 보호 및 연구 SCP하던 우모자보호령으로써 머리에 총박혀 죽은 타이커스도 재출전할 수도 있습니다. (우모자와 상응하는 무슨 컨셉으로 밀고 갈진 모르겠지만)

블리자드가 공식적으로 죽음을 맞이했던 인물도 출전할 수 있을것이라 언급했으니 가능하겠죠? 피닉스도 그렇고 굴단도 그렇고 디아블로도 그렇고 블쟈에서 죽은건 죽은게 아닙니다

 

 

황금기

 

같은 ‘황금’ 단어가 들어간 황금함대를 이끄는 집행관 셀렌디스가 출전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 외의 출전 가능성이 보이는 사령관은.. 음..

말그대로 황금기라고 한다면 아둔이 살아있을 당시의 시절일텐데 이 시점의 영웅중 스타2에 나올만한 영웅은 거의 없어서 황금기의 사령관이 나온다는건 신빙성이 없습니다. 있다면 탈다린정도..?(용벤져스 일원이 되었지만)

스타2로 넘어오면서 프로토스에 군사력 증강에 큰 기여를 했고 그 유닛들의 대부분을 사용하는 스카이 토스의 정석 컨셉으로 나올 것 같네요.

 

 

복제

 

메카저그 사령관은 라이글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히오스 유령여왕 케리건 대사에선 자신의 슈트를 만들어준 자치령 과학자들중 라이글을 칭찬하는 말을 하기도 했고

본인이 뫼비우스 재단에 들어갔으며 최고의 발명품을 만드는 꿈이 있다고 했었는데

뫼비우스 재단이 협동전 시점으로 발리우스와 뫼비우스혼종을 만들 기술력이 있는것으로 보아

그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공돌이 라이글이 자신의 꿈을 이뤘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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