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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밤하늘)
작성일 2018-07-23 11:57:32 KST 조회 709
제목
버스기사님 납치해서 클리어

 

새벽3시 칼시작 할 생각은 일찌감치 접어놓고 푹 잔후에 버스기사님 모셔다가 했습니다.

재탕이전시절땐 입원중이라 소문만 악랄하게 듣고 있었는데 생각 이상이네요 ㄷㄷ

가히 공허균열 들어간 돌연변이에 견줄만한듯

 

지뢰가 포탑은 안껀들길래 생산쿨 돌때마다 밤까마귀 뽑아가며

간헐천 거점 정리할때 레일건포탑 뿌리면서 소심하게 전진했습니다 ㅠㅠ

 

뽑은 밤까마귀 숫자가 숫자인지라 신나게 포탑 뿌려대도 수량이 부족해서 못깐다는 메시지조차도 안보였네요 ㅋ

덕분에 정리안하고간 레일건 포탑이 동맹 카락스님 포탑라인 설치할 자리 빼앗아서 난감...ㅠㅠ

 

레일건 포탑 트롤링 여부를 떠나서 지뢰에 터질 염려 + 중반부터는 다방향으로 공세가 오기때문에

포탑지을 탐사정은 예비로 여러개 배치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이에 맞춰서 병력 굴리는 사령관들도 F2를 멀리하고 산개를 해야하는데 이눔의 똥손.... ㅠㅠ

 

이 몬난놈 이끌고 해주신 테라진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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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매틸 (2018-07-23 12:15:3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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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다 버스기사라 깰수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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