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맵... 뭔가 애매하네요

주말이라 시간이 남아 한번 죽음의요람 좀 돌려봤습니다. 뭐... 그냥 랜덤해도 50%정도로 나오긴 하네요

뭔가 느낌이 애매합니다 ㅋㅋㅋㅋ;;

 

일단.. 아바유저로써는 파밍 정말 편합니다. 본진 주변이 전부 파밍지역이라 초반에 괴수뽑기는 정말 편해요.

멀티테스킹만 되면 스피드런 형식으로 시작해서 12시랑 5시7시 동시에 파밍할 수 있어보입니다.

하면서 느낀건데 12시 멀티지역은 플토가 살짝 전진배치 된 것 같네요. 사거리가 길어서 그런가?

 

공세가 약하게 많이옵니다. 기본적인 공세는 초반에는 윗쪽, 후반에는 아레쪽인것 같은데, 그거 외에 화물 주변에 떨구는거 가끔 본진으로 바로 오면 귀찮습니다 ㅋㅋ; 공세가 따로 어디에서 나오는지 모르겟네요 아직은

지상공세는 독둥 잘만 깔아도 막아집니다. 다른 맵처럼 뭉터기로 오는게 아니라 본진방어만 좀 해두면 신경 안써도 될 거 같네요. 다만 너무 자주 오는 느낌이 듭니다. 다른거는 공세방향을 알아서 그런건지 모르겟지만.. 상대적으로는 그렇게 느낍니다

 

맵에 버그가 많네요. 아바유저인 저는 괴수 죽어도 안죽은걸로 쳐줘서 괴수 변신이 안되는 버그가 있는데

여기저기 돌아다녀보니 영웅이 무적이 되는 버그가 잇다고는 하네요. 아마 구조물한테 죽으면 뭔가 있는듯

 

폰으로 작성해서 오타가 많네요. 일단 전체적인 느낌은 공세나 그런거는 역해서 힘으로 밀어붙이는 느낌이 아니라 조금씩 견제가 들어오는 느낌일정도로 약합니다...만 주 목표 위해서 가는건 괘나 어렵긴 하네요. 구조물발이 큰듯

돌변 섞이면 극혐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