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탈리스크 이상과 현실

케탈리스크 이상편:

고수가 사거리 짤짤이 하면서 2~3 번 공세 병력 갉아 먹은 뒤

남은 병력 케리건과 시밤 쾅하면서 거의 무손실로 병력처리

같이하는 팀원의 "와 님 뮤컨 쩌시네요" 찬사

 

케탈리스크 현실편:

어택땅하니 무손실 병력처리

"와 전 할게없네요" 팀원 탈주

 

블쟈가 이상적인 히트 앤 런 갉아먹기 뮤탈을 만들거였으면

망령처럼 움직일때 날아간 쐐기만 6번 튕김, 서서 패면 3번만 튕김

이딴 작업이라도 했어야 되는거 아닌가....

방향은 좋았으나 과한 측면도 있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