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협동전 아몬 때려잡는 컴까기 아닌가요?

 

뭐 개발자를 어떻게 한다느니 하는 글은  너무 간거 같구요

 

 

그냥 하루에 1~2판정도

 

 

일끝나고 집에와서 자기전에 간단하게 하는

 

저로서는  이번에 케리건 패치 좋은데요

 

가볍게 즐기세요

 

아모니 때려잡는 컴까기에 너무 열내는거도 이상함

왠만한 밸런스적 문제는 최대한 즐긴다 마인드로 넘어간다 쳐도
연구비용 버그 맹독충버그 갈귀버그등 범람하는 버그들 까지 즐기는건 무리네요
말씀대로 아몬과 씨름을 하고 싶지 버그와 씨름하고 싶진 않습니다

밸런스도 어지간히 안 맞아야죠. 이런 극단적인 패치는 다양한 선택지를 통해 즐기는 것을 죽이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협동전이 아무리 컴까기라지만 그래도 성능 격차가 너무 심하면 곤란하죠. 한사람만 아몬 때려잡고 다른사람은 손가락만 빨고있으면 그게 어딜 봐서 '협동'전입니까?

컴까기니까 그냥 케리건 평타 1000으로 하면 쉽고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