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활성화는 좀 잘못된 시선아님?

엄밀히 따지면 활성화라는 개념이 자원의 최적화를 통한 빠른

데스볼의 구성이라고 보는데 이게 맞죠? 그리고 그 빠른 구성이

필요한 이유가 협동전은 초반부터 강력한 병력이 오고 수비하거나

빠른 공세를 취해야 되기 때문이구요? 

결국 이 활성화를 해야되는 이유가 결국 리스크관리라면 리스크

관리가 되면 활성화가 느려도 상관 없는거 아님? 

사실 스완의 성능에 대해 논란이 되는 이유가 그 빠른 공세가 

썩을 레이져 천공기 때문에 힘들다는 이유도 있구

피닉스는 자원버프 없이 초반 칼달리스크와 피닉스 버프로 날아오른

것두 있구 알라라크도 과충전이랑 죽순으로 먹고사니

결국은 활성화 또는 영웅 또는 패널을 통해 리스크관리를 한다

이렇게 정의되야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모든 사령관이 활성화도 되고 영웅도 있고 패널도 있고 이런걸

바라는건 아니지 않나요? 딱히 지금 케리건은 케리건 하나만으로도

활성화까지는 필요 없다는 느낌인데요 

보라준만해도 추출기 없으면 말라 죽을테고 자가라는 자원압박을

더 심하게 당하겠죠 반면 케리건이 그렇게까지 자원에 목마르가?

라면... 크게?

사실 이게 맞아요 동맹이 4분전 공세를 정리 해 준다고 친다면 케리건은 4분동안 암것도 안하다가 케리건 나오면 그때부터 자원채취시작해도 문제없을정도

활성화가 빠른 사령관은 그게 안되기 때문에 활성화가 빠른거고요

전 자원동화도 생각하면 되게 공감 안되던데 활성화면 분명 못해도 멀티 일꾼수 맞추는정도까지가 최단시간이라 생각하는데 초반3 4분으로 활성화 느리네 하는건 좀

뭐 여왕 자동 펌핑이나 최대 애벌레수 증가 이런건 공감하고 해주면 좋겠다 생각되는데 첫공세까지 쓰는 자원언급하면서 활성화 후지다고하는건 좀...

혹시 그거 아님? 일꾼 21마리 붙이면 확실히 엄청 느리긴함 제 친구가 일꾼 21마리부터 미네랄에 붙이고 시작하는거 봤는데 아무것도 못하긴함 12못에 2해처리로 돌리고 미네랄에 2배수만 붙여도 최적화 빠르게됨

근데 사실 랩터 안굴리면 애벌레도 필요 없음 울트라 베이스에 히드라섞으면 미네랄 가스 애벌래 3해처리로 딱 맞아떨어짐

그를수도 잇겟네요 한호너 알라라크 빼곤 전부 2배수나 살짝더넣는데 항상느낀게 알라라크로 멀티암만 빨리먹어도 일꾼생산 마치는 타이밍이 더 느렸던거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