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전 게시판 beta
협동전 공략 beta
작성자 | 정규분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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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6-04 01:05:32 KST | 조회 | 2,900 |
제목 |
[번역] 케리건 업데이트에 대한 북미 댓글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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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가 5개 이상인 것만 추렸습니다.
*업데이트 대해서 디렉터에게 표하는 “업데이트 잘 했다” 등의 감사의 말들은 제외했습니다.
(추천 14)
케리건이 오메가망 안에서 가장 첫번째 슬롯에 있게 해서 케리건만 쉽게 뺄 수 있게하면 좋겠음.
(추천 13)
케리건의 부활 속도를 빠르게 할 방법 있음? 노바나 데하카는 미네랄 소비하면 빨리 부활함. 협전에서는 해처리 여러개 지으면 돼서 여왕이 하는 일이 애매한데, 여왕 에벌레 주입 스킬을 통해서 케리건이나 자가라 부활속도를 빠르게 하는게 어떰?
(추천 11)
- 케리건이 오메가망 안에서 가장 첫번째에 있게 했으면 좋겠음.
- 도약공격 롤백해서 은폐 유닛도 공격할 수 있게 해주면 좋겠음. (땅에 박혀 있는 럴커를 발로 차서 뽑아낼수있던 시절의 쾌감이 그리움)
- 무리군주가 뮤탈의 빠른재생력 진화 받게 해주면 좋겠음. 무군 지속력이 너무 낮으므로.
(추천 9)
케리건이 은신 감지하게 되는게 왜 갑자기 문제가 된거임? 데하카는 데하카 자체가 디텍터고, 굴파기로 이동도 가능하니 똑같은거 아님? 너님들이 모든 사령관을 노바/데하카/스투코프 레벨로 사기로 만들기를 원하니 여기까지 오게 된거임. 만약 오메가망 너프를 한다면 오메가망 본체에서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디텍터로 바꾸는것말고는 나는 지지 안 함.
(*역주: 스레드에 오메가망이 디텍터가 된다는 것에 대한 불평 글이 많았습니다. 오메가망이 그렇게 사기가 되면 케리건을 너무 op로 만드니 오메가망에도 인구수 추가하라 등의 댓글들도 있었습니다. 그런 글들은 비추를 많이 받았습니다.)
(추천 9)
나도 오메가망이 디텍터가 되는거에 대해선 사기다 아니다의 경계선에 있다고 봄. 근데 발상 자체는 좋으므로 그 아이디어는 그대로 두는게 맞다고 봄.
현재 감군은 가시촉수를 보조해주기에 완벽함. 본진에 감시모드로 해놓으면 고스트 핵 쏘러 오는 것도 막을 수 있음. 그리고 둥지탑 유닛들이랑 움직일때도 감군 이속이 빨라서 괜찮음. 문제는 지상군이랑 이동할때 지상군의 기동성을 따라갈 수가 없음. 고로 나는 감군과 오메가망이 서로가 서로의 역할을 할 수 있게하면 좋겠음. 오메가망의 은폐감지 범위를 감군보다는 줄이는 것임. 오메가망은 급할때 좁은 범위 감지해서 쓰는 용도이고 감군은 지금과 같이 넓게 해서 감군을 잘 살리면 오메가망에 드는 자원을 아낄 수 있게하게.
(추천 7)
케리건 동화오라 삶의 질 개선안: 동맹 중 한명이 자원을 주우면 다른 동맹에게도 자동으로 자원이 먹어지게 해주면 좋겠음. 거의 대부분 케리건 주변에만 자원이 떨어져 있는데 그걸 먹으려고 동맹이 일부러 그 곳을 가는 건 비효율적이라고 봄.
(추천 5)
이번에 업데이트 할때 케리건 방어건물(가촉, 포촉)도 악성점막 효과 받게 할 수 있음? 켐페인에서 그랬던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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