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투르 현시점 너프 전혀 필요없습니다

 

항상 저는 돌변과 아어캐리력을  사령관 op 기준으로 보는데

 

두가지 다 글쎄요? 

 

우선 돌변의 경우 데하카가 일반적으로 더 안정적이며

이렇니 저렇니 너프먹어도 보라준이 더 활약하는 돌변 많습니다

카락스도 좋고요 

 

거기다가 개편된  레이너 알타  한너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돌변이서 구스투코프처엄 거의 대부분의 돌변에서

A급 활약가능하냐? 그렇지 않고 더 좋은사량관 (데하카 보라준 카락스)

있습니다 

아어캐리는 초반독둥작업실패하면 중반까지 힘못쓰는게 

아바투르인데  이미 중반이면 보라준 레이너 자가라 캐리건

이런 사령관 맵 절반 지워버립니다

 

물론 후반 200 누구보다 강한게  아바투르지만 후반화력 모자란

사령관 찾는게 오히랴 더 힘들죠 

 

 

즉 아바투르 약한 사량관 아니지만 op까지는 아니란 겁니다

오히혀 데하카를 먼저 너프했으면 했지 아바투르는 시기상조임

전 너프보다는, 지금은 마특의 공생충 딜에 기형적으로 쏠려있으니 마특 너프하고 그 딜을 여왕으로 덜어주면 좋을 것 같음.

너프하란 얘기는 아닌데 op가 아니란건 공감 못하겠네요
궁금한게 있는데 독둥 작업 실패는 무슨 말이에요?

그냥 깡으로 너프하란사람 아무도없어요 6괴수에 치우친걸 좀 개편하자는거지

얘는 6괴수 정예화 플레이와 일반유닛 생체물질로 강화시키기 이렇게 둘로 나눠야될듯
그런고로 6괴수에 지나치게 쏠린 성능은 너프해야함

6괴수에 지나치게 쏠려서 1베이스 플레이라는 기형적인 구조도 나오는 판국이죠. 데하카보다 훨씬 더 심각합니다. 돌변도 말할 필요없고요.

아바투르의 문제점은 최종진화물에 너무 많은 힘이 집중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아바투르의 흥망이 초반에 최종진화물을 만드냐 못만드냐에 의해 결정이 되죠.
아바투르는 모든 사람에게 추천하는 초보자 친화적인 사령관이어야 하는데 현 상황은 매우 고인물 친화적입니다.

아바투르는 힘의 분산이 필요합니다.
최종진화물에 지나치게 쏠려있는 힘을 소외받는 유닛들에게 분산할 필요가 있어요.
이건 단순한 너프가 아니라 개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