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아어든 돌변이든 레이너 대세는 동일할겁니다

가장 먼저 데이터를 미리 구현한 테스트 영상과 실제 패치 능력 데이터가

 

다른게 제일 먼저 결정적이고

 

전순이 확실히 쓸만해졌는데 유지 보수가 문제입니다

 

잘 안죽기는 안죽습니다만 전순 자체 치료수단이 전혀 없기에

 

결국 매 교전 이후마다 수리를 해주는데서 시간을 잡아먹습니다 쌓이면 쌓일수록

 

수리자원도 늘어나구요 의무관으로 치료할 생각도 잠깐 해봤지만

 

그건 그쪽대로 문제가 있더군요

 

일반 아어에서 즐겜용으로는 충분히 상향되서 만족합니다만

 

이전에 가상 테스트 영상으로 인한 뽕이 너무 치사량을 넘겨버린것에 대한

 

타격이...ㅠㅠ 

지게로봇으로?!

뭐 이전이나 지금이나 전순 수리하는덴 지게로봇이 제일 효율적이죠 즉시 투하 보급고0 생산자원0
궤사야 늘려놓으면 되고..문제는 교전중 지게로봇은 의미가 없고 교전후에는 충분히 체력채울때까진
전순들 대기모드

의무관 4기 정도 미리 뽑고 벙커에 넣어둡니다. 그 후에 다 싸우고 돌아온 전순님이 오시면 벙커에서 나와서 치료를 겁니다. 다행히 60초마다 돌아오는 차원 도약이 있기 때문에 공격 가고 차원 도약으로 다시 돌아오는 식으로 반복합니다.

그리고 히페리온 쿨감 때문에 더 자주 나오는 히페리온과 함께 가면 더더욱 강한 전순입니다.

의무관 넷정도로 전순부대 힐 감당이 되나요? 전 진짜 어림도 없던데..
기계공속찍었으니 추가치료도 없고 그렇다고 과학선 나노수리마냥 에너지 안들게 하는
업그레이드도 없고...

감당됩니다 의무관을 미리 뽑아두면 에너지가 꽤나 많이 있기 때문이죠.
그 정도면 충분히 감당 다 됩니다. 의외로 의무관의 힐 효율이 매우 좋아서 에너지만 차곡차곡 채워놓고만 있어도 전순부대 체력 다 채워줄 정도는 됩니다. 동맹까지는 불가능합니다만...

일단 일반 아어 기준으로는 4기 정도면 충분합니다. 돌변에서는 의무관을 조금 더 뽑는 것이 이상적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