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입문 사령관들이 어떻게 되시나요?

전 공유 캠페인 업적 모두 완료한뒤 협동전에 뛰어들어서

 

제일 먼저 선택한 첫 사령관이 레이너네요

 

레이너가 주인공같은 이미지도 있고 셀렉트 맨 첫번째인것도 있고(...)

 

어차피 당시 사령관도 얼마 없다보니 고민없이 순차적으로 15찍고

 

다음 사령관 15찍고 그랬던 기억 납니다

 

그때는 임무 하면서 보이스팩도 없이 그냥 대사 자막만 나왔던걸로 기억 

입문 스완
마렙 1렙 ~ 89렙까지 스완
그 이후에도 마렙 200렙 정도도 스완으로 올림

저는 입문 카락스....였지만 며칠 뒤에 보라준으로 바꿨습니다. 어떻게 보면 저의 진정한 입문 사령관은 보라준이라고 말할 수 있네요

전 케리건

노바였습니다. 노바가 너무 어려워서 협동전을 접으려하다가 피닉스가 좋아보여 샀지만 당시 피닉스는 깡통이였죠.. 그 후론 4.2패치 되고 최근까지 하다가 고인물이 되버려서 데하카 플레이 중입니다

전 노바입니다.
RPG나 히오스에서 사거리 긴 캐릭터를 위주로 하다보니
공성모드 사거리18 전차가 눈에 들어왔던...

카락스... 그 다음 스완... 친구랑 둘이 같이 시작했었는데 협동전 너무 어려웠습니다. 어려움 공허분쇄도 터지고 승천의 사슬 지나라 윽박에 스트레스 받고 흑흑

스완과 카락스로 입문했고, 많이 했었습니다. 서포팅 사령관을 선호하거든요.

알타로했어요 그때는 공허 구매를 안했었는데
원래 플토를 좋아헀고 스타일도 잘 맞아서 ㅎㅎ
(초반에 동력장 역할을 몰라서 버픈줄알고 그냥 아무떼나 깔고 싸웠지요 ㅋㅋㅋ)

첫시작 노바로 하고 마렙 레벨업 자가라 모스트로 90찍음 이후 스투코프로 돌변만 깨다가 승천생기고 이것저것함 마렙 30대에 처음한 돌변이 끔찍한 밤이었는데 한바퀴 돌았네요 이제. 초반에 제일 많이 한데다가 돌변 첫 입문은 자가라니 자가라가 입문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알라라크. 히오스 하다가 알라라크가 협동전에 나와서 알라라크를 주력 사령관으로 하고 여러가지 조합이랑 노쿨 알라라크도 사용했는데, 요샌 기동성이 너무 떨어져서 예전처럼 많이 안해여.

입문을 보라준으로 햇고 마랩90까지 노바나 아바로 많이 했었어요

똥캐좋아해서 스완합니다.

입문은알타로 마렙0까지하다가 이후엔 노바와 아바투르만 주구장창했고91~1000까지 전사령관으로 플레이를 하고있네요
각 사령관들이 매력적이라ㅎㅎ

저 군대 상병때 처음 협전 접했는데 보직이 발칸정비병이라 바로 스완 픽하고 입문했었어요 ㅋㅋㅋ

원래 플토유저라 알타로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피닉스나오고 피닉스했죠

극 초창기에 케리건 레이너 아르타만 있었었나... 입문은 아르타로.

업적 뒤적뒤적해보니 처음으로 15찍었던게 보라준이네요.

공허의 유산 출시되고 일주일 동안 캠페인 깨고 그 다음 바로 잡은 게 레이너넹ᆢㄷ

레이너요 성능캐지향

레이너 처음잡아서 마스터 40렙까지 찍었고...
그뒤에 아바투르를 많이했죠 쉽고편하니
물론 공유까지 모든 켐페인이 다있어서 전사령관 다키우긴했지만요

엔타로 아르타니스!!! 지만.... 솔직히 지금도 초반3인방 사령관이 가장재밋음.... 다 밸런스가 진짜 좋음 ㅋㅋㅋ 이와중에 레이너는 상향이 무식하게 된다지만....

케리건이요.

기억이 전혀 안남..

저도 공유 나오고 바로 시작해서 레이너부터 하나씩 15찍었어요

전 입문 카락스 이후 바로 군주님으로 마렙 쭉 올렸던걸로 기억해요 ㅋㅋ

보라준이었었는데 그때 보라준은 사기캐 그 자체...

레이너로 시작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