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아르타니스가 직접 참전하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아르타니스로 초반을 버텨내고 별의 바람으로 아군의 유지력을 더 끌어올렸을 텐데 어떠세요?

성능은 좋은데 블쟈가 안해줘여

초반은 상단패널만 좀 손봐주면 된다고 생각함 유지력은 뭐 워낙 좋으니

카락스 하위호환인 두번째 패널 빼버리고 거기다 아르타니스 60초 소환 넣으면 딱인데

저도 갠적으로 그랬으면 좋겠지만
케빈동은 생각치 않고 있을 거 같음

사실 알타만 참전해도 상당수의 단점들이 사라짐.

별의바람 쿨을 5분 정도로 늘리고 참전한다면 밸런스상으로도 크게 문제는 없을듯

괜찮긴 한데 개인적으로 멀티태스킹이 안되서 직접 참전하는 사령관은 잘 안잡게 되더라구요;;

알타는꼰대라 직접 안나옵니다

아르타니스가 직접 참전한다면 모선으로 나오거나 전사로 나오거나인데 모선으로 나오면 블랙홀하고 행성분열기로 날로먹죠. 전사로 나온다 쳐도 번개돌진, 별의 바람하고 회생으로 인한 광역스턴으로 적 병력을 정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엄청 쉬워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