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군전순 1개 뽑는게 도움이 되네요

본진 펌핑에 주력한다는 점에서 기존 5갈레온이랑 비슷하긴 한데

 

초반 갈레온마저 1개에서 멈추고 무기고-융합로까지 순식간에 올린다음

 

모아둔 자원으로 군전순 1개를 소환하면 초반 공세와 오브젝트 처리를 혼자 다합니다

 

그 사이에 본진 펌핑과 업그레이드를 돌리며 갈레온 숫자를 늘릴수 있고

 

초반 군전순 하나를 브루탈처럼 잘 굴려먹으면 병력 손실이 전혀 없고 

 

펌핑이 끝난 후 비행정 갈레온과 한 병력들이 합류하는 그림이 나옵니다

 

이후에 적 공세에 따라 군전순을 더 뽑아도 좋고 초반1개 외엔 생산을 안해도 되고요

 

패널에만 의존해야 하는 한호너의 약한 초반에 도움이 되네요

혹시 하신 리플좀 올려주실수 있나요

생각해보니 높은 깡스펙, 무빙샷을 통한 딜로스 최소화, 자동 체젠으로 인한 안정성까지 있네요.

오, 저도 관심을 갖게 되네요. 혹시 리플 있으시다면 참고하게 올려주세요

사정거리가 짧아서.. 그렇게 잘되진 않는듯.. 야마토 사정거리가 10정도만 됬어도 잘썼을텐데

생각했던건데 생산가격을 보면 타격기 8개 짓는게 나아보여서 실행해 본 적은 없네요

오... 정말 괜찮아 보이는 방법이네요. 써봐야겠습니다. 근데 정말 소형 야마토포 사거리만 10으로 늘려줬으면 진짜 브루탈에 비교해도 괜찮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