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전 역사상 가장 이해가 안되었던 패치들

1. 땡우모 막겟다는 일환으로 AI가 우모를 잘 상대하겟다고 하면서 소환물들의 어그로를 낮추고 본체의 어그로를 높임

- 뜬금없이 자가라나 노바 밤까마귀가 유탄을 맞음, 예를 든 자가라의 경우 자가라가 멀찌감치 추적도살자를 소환했는데 적들이 추적도살자를 안 죽이고 저 멀리 있는 자가라를 죽이려고 하는 어이없는 현상이 벌어짐

결국 지들 프로그래밍 능력 딸린다는 것만 인증하고 롤백함

 

2. 이제 차원도약은 시야가 밝혀지지 않는 곳에서 사용 불가능

- 스완: 이 데이비드 썸 씨123X련이

 

3. 용사 유닛들이 보복 프로토콜 발동 잘 되게 하겟다고 하면서 모든 용사 유닛들의 사정거리를 1 깎음

- 무슨 마약을 했기에 이런 생각을 한 건지? 

 

 

의외로 3번은 유래가 깊은 패치인데..
용사빼곤 다 먹혀들어갔던게 좀 흥미로운점

1. 파멸기가 몸빵을 못하니 탈모선 사거리를 1깍음
2.스투코프 보병들이 탱킹을 못하니 보병 사거리를 1깎음

아 파멸자 그것도 있었지 ㅋㅋㅋㅋㅋㅋㅋ
으 파멸자가 몸빵을 못하면 파멸자 체력을 올리면 되지 왜 탈모선을 건드리는지 ㅋㅋㅋㅋㅋ

데썸새끼 생각이 1차원적이라
아 먼저 죽어야하는데 탱킹이 안된다고?
그러면 사거리 1줄임 ㅇㅇ
그리고 탱커답게 방어력 1늘려줌 ㅇㅋ?
이걸 항상해왔었음..

보병 사거리 줄인건 탱킹도 있지만 원래는 코브라 버벅거리는 문제를 해결하려는 패치였을걸요?

탈모선 사거리 1깎는게 아니라 사거리를 2로 만들고 공격력올리지 않았음???

패치전은 코브라 사거리6 해병 사거리 7이였고
패치후에 코브라 사거리7 해병사거리 6됬죠
애초에 둘이 버벅거릴 이유는 딱히 없었어요 그냥 코브라가 전열서서 쳐맞는게 문제였지

노트찾아보니 사거리 7->2네요
공격력 9->27이고

ㄴ 근데 탈다림 모선은 원체 피통도 2000으로 빵빵하고, 실제로 모선이 탱킹해주니까 파멸자가 훨씬 잘 사는 것 같긴 함

딴건 버려지고 우모만 쓰인다면서 요격기 광물처묵

탈란다르 이름 업그레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