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락스 유닛가격 원상복구면 밸붕은 아니더라도 욕심 아닌가요?

유닛 유지력과 지상화력도 준수하고

 

타워는 말할것도없고 (유닛 가격 마힘이 없어지고 방타 방어력에 올인하면...)

 

게다가 업글가격 싸진 아둔의창 지원까지...

 

뭐 카락스 지체가 스피디한 사령관은 아니라 일반아어 스피드런은 여전히 답답하겟지만

 

돌변에서의 안정성은 진짜 타사령관이랑 더 차이가 벌어질듯하내요

정가면 (현)마힘 뽕 받아서 짱짱쎈 유닛을 반값에 뽑아서 피닉쓰레기가 웁니다.

아둔의창까지 쓰는데 너무 강한거 아니냐에 대한 반론은 아둔의창 풀업 비용만으로 충분히 상쇄된다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유닛가격 100%에 근접한 마스터 만렙으로 해도 궤도에 오르는게 너무 늦는걸요
우모 한줄 모으고 아둔의창 풀업하면 게임 다 끝나가는게 보통이고, 팀이 우모빌드 카락스를 하고 있으면 그때까지 전 거의 혼자 게임하는 느낌을 받습니다.
물론 한번 병력구성이 끝나면 무지막지하게 강하긴 하지만, 그게 투입되는 시점이 좀만 유연해졌으면 싶긴하네요.

ㄴ 그렇게치면...스완은...

그래서 150%에서 130%으로 줄였고, 마렙으로 100%로 줄일 수 있으니, 저는 더 이상 카락스의 비용 문제는 상관안하기로 했음. 거기에다가 아둔의 창 마나 회복 업그레이드 비용도 줄었으니 더더욱 불만이 없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