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연변이 재탕이후로 제일 궁금한거

이대로 재탕이 계속되면 결국

 

작년 만우절 이벤트 돌연변이였던 배반의 초원도 등장할것 같은데

 

그럼 그 배반의 초원도 당시 그때처럼 1일짜리가 될지가 궁금하네요

 

진짜 아무 변수도 없는 망자의 열차부터 자업자득의 복제라면

 

그것도 하루 반짝하고 다음 돌연변이로 넘어간다는건데

 

저나 다른 유저들이나 그거 재밌어하던 사람들이 좀 되서 하루로 끝나는건

 

좀 아쉽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리고 그 돌연변이는 패작하는 케리건 만나서 이기는 방법 외에는

 

배반의 초원의 경우 전 사령관으로 깨(이기는)게

 

그 어떤 역대급 돌연변이보다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상대가 아몬이 아니라 유저인데

 

아르타니스 아바투르같은 사령관으로 레이너 카락스같은 사령관을

 

뭔수로 이기나요? 제대로 게임한다는 전제하에서 딱 사령관 PVP서열 따라 가니... 

카락스가 최고로 활약하는 돌연변이

제 기억상으로는 만우절 돌변때문에 역대급 난이도 중 하나인 비명의벌판이 5일인가밖에 안되어서 그게 더 아쉬웠던...지뢰청소부는 사지정에도 없고...

재팅이후 이벤트 돌연변이가 뜬적은 없어서 아마 무리일까 싶음

배반의 초원 그거 그냥 시작하자마자 자기 기지 파괴해도
전리품주는 꿀 돌변인데요? 뭔 불가능..

상대 기지를 다 파괴해도 패배 뜨고, 자기 기지가 다 파괴되어도
패배 뜨는 돌연변이에요.

중간에 나가지 않는한 경험치는 없지는 전리품은 주는
역대급으로 쉬운 돌연변이 = 배반의 초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