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그 천룡인" 정리해드림

이것을 마지막으로 저도 자중하고 그만 두겟습니다.

현재 천룡인의 행보는 정말로 웃긴게

 

처음 등판한건 M모씨의 돌변 박제사건부터 시작합니다.

M모씨는 피닉스를, 천룡인은 보라준을 합니다.

근데 그 돌변이 공생충, 자폭 돌변이라서 보라준을 했던 천룡인은 땡해적선을 갑니다.

맵이 공허의 출격이라 땡해적선 가는건 이해 간다쳐도 나머지 공생충은 오로지 M모씨가 억지로 부담을 지게 됩니다.

그리고 M모씨는 플엑에 "이름을 가린체"로 땡해적선간다고 박제글을 올리고 그때까지 플엑에 보이지 않던 천룡인이

자기 자신이 박제당했다면서 글을 올립니다.

 

그때 플엑 분위기가 박제한놈도 잘못, 땡해적선 간놈도 잘못이라고 대충 결론내리고 자러가는데

천룡인이 갑자기 발광을 하고 여러 유저에게 쌍욕을 먹고 1달간 잠수를 타게 됩니다.

그때도 "그"가 트롤은 아니지만 땡해적선 간게 잘못했다라고 하니까 죽어도 의견은 안굽히는 행동을 했습니다.

저도 그때 "그"가 자꾸 이상한 논리 펼치고 사람들 의견 무시하길래 저도 쏘아줫는데... 아직도 마음에 담다둿나봐요.

 

그리고 이번에 사건이 터졋습니다. 바로 승리 오브젝트 간당간당하게 패배할거같은데 신경안쓰고 딴짓한다는 사람이 문제다라는 글이 올라옵니다. 여기까진 뭐 그저 살짝 팝콘튀기고 넘길일인데 "그"가 등판합니다.

그는 자신의 의견에 반대되는 모든 의견을 "고인물" 취급을 합니다. 그리고 그 "고인물"들에게 딴소리 들으니까 이제 플엑 자체를 욕하면서 모두 "협찔이, 고인물" 취급을 하며 자꾸 개소리를 합니다. 원글 80개 댓글 넘었는데, "그"가 아예 모닥불 수준의 글을 대화재, 산불급으로 키웁니다. 한번 마음 비우시고 원글 보시면 누가 장작, 기름넣었는지 뻔히 보입니다.

 

그 글을 보면 "그"가 한 언행들이 예전에 자신이 주장했던것이랑 상반된, 김성근ㅡ윤서인급 이중인격이 달린마냥 

모순된 말을 해댑니다. 제가 쓴 글 보시면 아실겁니다. "그"가 한 언행들이요. 고인물이라고 남을 비하하지만, 실제론 자기 자신은 고인물이 고이다 못해 증발해버린 수증기라는 것을요. 

 

지금 현재 터진 팝콘이랑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그"는 따거급 어그로를 끌고 있어요. 앞으론 정상인인척 하지만 뒤로는 칼빼들고 있는 미친 싸이코패스란말입니다. 사과 하라는 글 무시하고 지금 계속해서 정상인인척, 피해자인척하는게 무슨 얼굴에 다마커스강 철판을 대고 있어요. "그"가 사라지지 않는한 여기 계속 불탈겁니다.

 

이상 이것을 추천드리고 전 물러갑니다. 더 이상 엮이고 싶지도 않아요.

 

 

 

김성근하고 윤서인 비유 너무 적절했습니다.

윤서인 걘 시종일관 또라이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