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보면 임무 목표를 망각하는 분들이 있음

분명 이 임무의 목표는 파편을 파괴하는 건데 이미 터진 보너스 기지나 밀고 다닌다던가

 

경로상도 아닌 기지를 밀고 다닌다던가...

 

정작 그러다가 공세때 구석 기지 밀다보면 공세도 못 막고

아니 게임 좀 못할수도 있죠가 아니라 적어도 혼자서 하는게 아니라 같이 하는 게임에 들어왔으면 최소한 '하는척'이라도 해줘야죠.

주 목표조차 제대로 안해 , 공세도 제대로 안막아...그러면서 혼자 rpg 게임하듯 딴짓 피둥피둥...그럼 솔직히 같이 하는 아군만 굉장히 힘들게 게임을 진행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협동전이라는게 뭡니까 , 같이 힘을 합쳐서 함께 '도와가면서' 으쌰으쌰 하는건데...아군한테 모든걸 떠맏기고 자신은 그냥 맵탐험이나 한다? 그럴거면 협동전 할 이유가 없죠. 오히려 그런 뉴비들은 사라져주는게 바람직 한건데요...

'뉴비 / 초보' 라는게 벼슬이라고 착각 굉장히 심하게 하는 분들이 있는데 그런 입문자일수록 더더욱 메인 목표와 보조 목표 , 맵 리딩에 집중해서 아군을 도우려고 하는게 맞는거 아닙니까?

설마 주 목표가 화면에서 어디에 았는지 안보여서 , 라는 이유로 그렇게 맵탐험 하는 뉴비는 없겠죠. 게임 로딩화면에 주목표 다 써있는데 말이죠.

그럼 그냥 고의적으로 아군한테 니짐도 니꺼 , 내짐도 니꺼 하는 마인드로 다 떠넘기고 자신 혼자 룰루랄라 한다는건데 그냥 그건 미친겁니다.

입문자 배려를 해야된다 라는 명목하에 뉴비들의 역갑질을 그냥 이해 하기만 해서는 안되는거죠. 어차피 저런 막장 뉴비들 없더라도 훨씬 개념있게 협동전 할 사람 많습니다.

왜 저런 막장들 때문에 기존 유저들이 스트레스 받아야 합니까. 래더보다도 인기있다는 말이 나올정도로 메인 컨텐츠로써 입지를 굳혀나가는게 스2 협동전인데.

본문에서 말하는건 제목에도 나와있듯이
와 이녀석 게임 진짜못하잖아 이게 아니고
주목표를 망각하고 게임 내에서 뻘짓을 해댄다는건데
이걸 게임 못하는걸로 봐야하나요?
주목표가 아슬아슬한 와중에 보너스목표 밀거나 적 기지밀러가는건
그냥 모든걸 동맹에게 전가하고 트롤링행위를 하는 게 아닌지?
협동전 소개문구에도 임무목표 위주의 어쩌고저쩌고 적혀있는데
이 기본적인 주 임무를 생각도안하고 자기하고싶은대로할거면
캠페인을해야지 왜 협동전에 오는걸까요
요새 플엑 협게에 못하는걸 뭐라하지말자 라는 풍속이 있는거같은데
가끔 보면 도가지나친거같네요
이걸 애초에 실력문제로 보는게아니라 소통문제로 보는게맞지않나요
저는솔직히 지금베댓이 왜 베댓이고 천사사냥꾼님한테 왜 비추폭탄인지 이해가안됨;

이열 해적선맨이 할법한 발상~

팀원이 못하면 그냥 못하는 사람이구나 하고 넘어가면 될 일 아닌가요? 하소연 할 일인가. 정 맘에 안 들면 나가셔도 되고, 계속 저런 사람만 매칭될 것도 아닐텐데

게임 좀 못할 수도 있죠. 누가 님한테 똑같은 교육 받고 공부 왜 이렇게 못하냐 머리 나쁜가 이런식으로 뒷담화한다는 거 알면 기분 좋겠습니까? 솔직히 저도 팀원이 못하면 속으로는 욕하는데 속으로 욕하고 걍 넘어가고 말지 이렇게 꾸준히 하소연 하는 분은 처음보네요

ㄴ 게임 좀 못할수도 있긴 한데 뻘짓하는거 답답해하는게 뭐가 문제?
본문정도면 말도 굉장히 이쁘게 한 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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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스완같은 사람들 게임에서 뻘짓거리 해도 아무 잘못이 없으면
이런데 와서 뒷담까는것도 아무 잘못없음. 닉까지 가려줬으니 말할것도 없고

꼬우면 하나라도 제대로 하면 되죠
방어도 못해, 목표도 진행안해, 할줄아는거 아무것도 없으면 잠수랑 뭐가다름?

ㄴㄴ저 사람은 1년 내내 저러니까 하는 말. 맨날 못하는 사람만 매칭되는 것도 아닐텐데 어쩌다가 못하는 팀원 만나면 뭐가 그리 불만이라고 징징되니까

-Zergling// 난 바코드 만나면 나가버린단다 일베충아.

천사사냥꾼// 님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고인물 썩은물 욕하는 겁니다. 실제로 욕먹을까봐 안 한다는 사람도 있고 그리고 당사자가 보고 알거라는 생각은 아예 안함?

그정도까지 다 챙겨줘야할 수준의 뉴비가 아어에 오는게 먼저 잘못된거임
그정도로 개념 없는 사람들까지 챙겨줘야되요? 그래야 된다면 그냥 고인물겜 하는게 낫겠음

본문에 난이도가 아어라는 말은 없지만 그냥 딱봐도 아어니까 아어라고 치겠음

그니까......님같은 마인드가 뭐냐면요. 하루에 몇판 돌리세요? 글 쓰신분은 하루에 못해도 10판 가까이는 돌리시는 분입니다. 그 이상일 수도 있고요. 이건 평소에 게임결과 올라오는 글 수만 봐도 알겁니다. 그 중에 절반이 저런 사람 매칭되서 강제로 버스기사 되면 빡치는거 알겠는데 무슨 10판에 1판 만날까 말까하는 초보자가 게임 못한다고 1년내내 징징되면 그게 정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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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닉까지 가려줬으니 라고 하시는데 닉 안 가리고 올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건 어떻게 쉴드치시려고..

끊임없는 논쟁거리... 요즘 저도 버스 강제로 타고 있습니다. 다만 생각보다 그냥 캐리해준다는 마음으로 해주시는 분들도 꽤 있더군요. 그냥 빡세게 할때도... 쉬엄쉬엄 할때도 있고... 뭐 그날 어떤 사람 만나느냐는 현 블리자드가 만들어놓은 시스템으론 뭐 운명인거 같습니다.ㅋㅋ
사실 위에 분들 이래라 저래라 하는것도 우습습니다. 싫어하는데 싫어한다고 말 못하면 또 그것도 이상한거니... 정 안맞으면 욕한번 내질르고 안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스트레스는 풀고 살아야 되지 않습니까. ㅋ 물론 그에 대한 정당한 댓가는 받아야 겟지만서도

제 생각으론 사람을 탓하기전 게임속 제도가 문제 인거 같습니다. 사람을 탓하는건 끊임없지만 제도를 제대로 탄탄히 구축하면 뭐 그럴일도 없겠는데... ㅋ 우물안에서 회의하는꼴

협동전쪼아// 글쎄요 저는 좀 회의적으로 봅니다. 협동전에서 비슷한 실력의 유저를 매칭시켜주면 해결될까요? 그러면 래더면 하면 됩니다 래더에는 MMR이 있으니 비슷한 실력의 유저끼리 겨룰 수 있습니다. 그런데 협동전에서의 실력을 어떻게 측정해야 좋을까요? 사실 협동전은 반복적으로 플레이만 하면 매우 정확한 시각에 정해진 조합으로 정해진 루트에 공세가 오는 배우기 쉬운 게임입니다. 누구나 일정시간 플레이를 반복하면 능숙해질 수 있는 협동전에서 어떻게 레벨을 가를 수 있을까요?

대체로 협동전 오래 좀 했다 하는 유저들은 일반 아주어려움 임무같은 건 별의별 예능조합으로도 깨고 솔플로도 깨고 그냥 못 깨는게 이상할 정도로 쉽다고 여깁니다. 공세조합 루트 시각이 모두 정해진 그대로 오니까요. 상대 패를 뻔히 알고 하는 게임이죠. 협동전에 다이아 마스터 그랜드마스터 티어따위를 만들어주기엔 너무 변별력이 떨어집니다. 그나마 돌연변이. 커스텀 돌연변이는 잘하고 못하고 어느정도 보이긴 하죠. 그런데 커스텀 돌연변이는 애당초 나랑 비슷한 실력의 유저와 개인적으로 파티를 맺고 하는 플레이니 팀원이 못한다고 불평할 상황이 아니라는 거죠

결국 제 생각엔 제도적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일반 아어임무 10판 돌려서 1판만날까 말까한 지지리도 못하는 팀원이 걱정되면 비슷한 실력을 가진 친구 여러명 등록해놨다가 하면 되죠. 공방 돌리면 당연히 그 낮은 확률로 어쩌다가 못하는 팀원 만날 수도 있는건데 그걸 1년 내내 징징되고 박제하고 그럴거면 공방을 안 돌리면 되죠. 왜 굳이 공방을 돌려서 위험을 감수합니까. 겜 하면서 스트레스 받기 싫으면 친구 많이 만들어서 파티플만 하면 되죠

저도 지인 있는데 똑같은 경우의 실수를 많이해요. 대게 협동전을 많이 안 하는 케이스지요. 할 줄은 아는데, 어버버거려서 그러는거에요.
그런 경우 채팅이라도 하시거나 핑이라도 찍어보시는게 좋을 듯한데요.

핑은 찍어줬고 레벨은 잘 기억이 안 나는데 100렙 전후정도였던 거 같네요

유독 아몬의 낫만 좀 이상하게 플레이 하는 분들이 많은 거 같긴 하더라구요 핵심부품도 좀 그런 경향이 있는데 신맵이니 넘어가도 무조건 기지 앞에 파편부터 깨려고 든다던가, 레벨 좀 되면 멀티 공세랑 첫 대피선 거의 같이 오는 거 알텐데 우물쭈물하다가 둘 다 놓치거나..

생각해보니 목표 망각하시는 분들은 천상석이나 라크쉬르가 더 많은 거 같기도 --;

사족인데 승천레벨은 그냥 나이같은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여러분 나이가 많다고 똑똑한가요? 나이가 많다고 인성이 훌륭한가요? 돈이 많은가요? 나이라는게 그냥 자연스럽게 먹어지는거죠. 승천레벨 그냥 무작정 올리시는 분들 많더군요. 전리품 몇 개 되지도 않는데 승천레벨은 높고 그런분들 많습니다. 공허분쇄만 주구장창 돌려서 그럴 수 도 있고.
'레벨 높은데 왜 나보다 못하냐' 이거는 '넌 나보다 나이도 많은데 왜 나보다 아는것도 없고 머리 나빠?' 하는거랑 비슷합니다. 이거 대학1학년 수학1에서 배웠으니까 당연히 잘 알지? 과연 그럴까요.....

플엑 눈팅 좀 하셨던 분들은 영상 가끔 올리시는 에이아이라는 분 들어보셨을텐데 이 분도 같은 말을 했죠.

sulpen '근데 핵심부품맵에 대한 이해도가 약간 낮은게 신기할 정도네요.
건설 불가지역에 당황한다거나 혹은 눈앞에 보이는 부품상자를 안부수고 간다거나 하는건 529레벨답지 않은 행동입니다 ㅋㅋ'


에이아이 'ㄴ제가 컨이 안 되죠. 요즘 승천렙올린다고 거의 분쇄만 반복해서 돌리다보니 최근에 상향된 사령관들 연습도 안 하고 부품맵도 4번 밖에 안 돌았으니 그 맵에 대한 이해도가 너무 부족하지요. 하지만 렙이 실력에 비례하지 않는다는 걸 아셨으면 합니다. 전 그저 무쌍으로도 클리어 가능하다는 걸 보여주고 싶을 뿐입니다'

아니 게임 좀 못할수도 있죠가 아니라 적어도 혼자서 하는게 아니라 같이 하는 게임에 들어왔으면 최소한 '하는척'이라도 해줘야죠.

주 목표조차 제대로 안해 , 공세도 제대로 안막아...그러면서 혼자 rpg 게임하듯 딴짓 피둥피둥...그럼 솔직히 같이 하는 아군만 굉장히 힘들게 게임을 진행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협동전이라는게 뭡니까 , 같이 힘을 합쳐서 함께 '도와가면서' 으쌰으쌰 하는건데...아군한테 모든걸 떠맏기고 자신은 그냥 맵탐험이나 한다? 그럴거면 협동전 할 이유가 없죠. 오히려 그런 뉴비들은 사라져주는게 바람직 한건데요...

'뉴비 / 초보' 라는게 벼슬이라고 착각 굉장히 심하게 하는 분들이 있는데 그런 입문자일수록 더더욱 메인 목표와 보조 목표 , 맵 리딩에 집중해서 아군을 도우려고 하는게 맞는거 아닙니까?

설마 주 목표가 화면에서 어디에 았는지 안보여서 , 라는 이유로 그렇게 맵탐험 하는 뉴비는 없겠죠. 게임 로딩화면에 주목표 다 써있는데 말이죠.

그럼 그냥 고의적으로 아군한테 니짐도 니꺼 , 내짐도 니꺼 하는 마인드로 다 떠넘기고 자신 혼자 룰루랄라 한다는건데 그냥 그건 미친겁니다.

입문자 배려를 해야된다 라는 명목하에 뉴비들의 역갑질을 그냥 이해 하기만 해서는 안되는거죠. 어차피 저런 막장 뉴비들 없더라도 훨씬 개념있게 협동전 할 사람 많습니다.

왜 저런 막장들 때문에 기존 유저들이 스트레스 받아야 합니까. 래더보다도 인기있다는 말이 나올정도로 메인 컨텐츠로써 입지를 굳혀나가는게 스2 협동전인데.

수많은 유즈맵 리뷰에나 써있는 글이랑 비슷한건데 아무리 고인물 게임 되는거 두렵다고 해도 , 못하는 사람 있을 수 있다 쳐도 ....

결론은 적어도 '함께' 하는 게임에 왔으면 최소한의 '성의' 를 보이는 게 맞는겁니다. 저딴식으로 할거면 캠페인으로 가서 피해 안주고 자기 혼자 맵탐험 죽어라 하다가 계속 게임 터지든 말든 하는거지...

왜 생판 모르는 타인에게 와서 모든걸 다 떠넘기려고 하냔 말이죠. 못하는거 ? 좋다 이겁니다. 그래도 최소한 함께 도와서 으쌰으쌰 하려는 모습 정도는 보여주는건 당연한 겁니다.

안그럴거면 캠페인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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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서 말하는건 제목에도 나와있듯이
와 이녀석 게임 진짜못하잖아 이게 아니고
주목표를 망각하고 게임 내에서 뻘짓을 해댄다는건데
이걸 게임 못하는걸로 봐야하나요?
주목표가 아슬아슬한 와중에 보너스목표 밀거나 적 기지밀러가는건
그냥 모든걸 동맹에게 전가하고 트롤링행위를 하는 게 아닌지?
협동전 소개문구에도 임무목표 위주의 어쩌고저쩌고 적혀있는데
이 기본적인 주 임무를 생각도안하고 자기하고싶은대로할거면
캠페인을해야지 왜 협동전에 오는걸까요
요새 플엑 협게에 못하는걸 뭐라하지말자 라는 풍속이 있는거같은데
가끔 보면 도가지나친거같네요
이걸 애초에 실력문제로 보는게아니라 소통문제로 보는게맞지않나요
저는솔직히 지금베댓이 왜 베댓이고 천사사냥꾼님한테 왜 비추폭탄인지 이해가안됨;

ㄴ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근데 mscls님의 반응도 이해는 가는게.

저분이 이 글 작성자분한테 박제를 당하신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좀 더 과민반응을 하고 있는거죠.

ㄴ 아 제가 전후사정을 몰랐네요
유감

어 저분이 특별배달때 커세어만 가다가 한 판 한 그 분임?

ㄴ 방금 보고왔는데 그러네요 ㅋㅋ

갑자기 제 아이디가 나와서 당혹스럽긴 하네요 ㅎㅎ

음 레벨이 실력과 비례하지 않는건 당연하다고 봅니다. 다만 레벨과 이해도는 어느정도 비례하는 편인데 그 분이 핵심부품맵 4번만 하고 529레벨 찍었을거라고 상상을 못한거지요 ㅡ.ㅡ

이열 해적선맨이 할법한 발상~

내 덧글이 비추달릴만한 언행을 했나.. 뉘신지 몰라도 아닌거 같으면 말로 하세요. 비추만 박고 튀시지말구요!

커뮤니티에서 이런 얘기 저런 얘기하는 범주내에 포함될 정도지
특정인이나 특정계층(소위 말하는 초보)에 대한 저격이나 비난은 아닌것 같네요

물론 솔찌 바람직한 취지의 글은 아니다만 이런 이야기까지 못하게 막는다면 그게 커뮤니티로서 뭔 가치가 있겠슴까

mrwk 님에 대해 트라우마가 있으신 분이셨군요. 글과 조금 다른 과민반응한 느낌이 들긴 했었습니다.

"아니 게임 좀 못할수도 있죠가 아니라 적어도 혼자서 하는게 아니라 같이 하는 게임에 들어왔으면 최소한 '하는척'이라도 해줘야죠."

와 이거 정말 '협동전좀 못할수도있지' 이런말 보일때마다 하고싶었던말이네요
못할수도 있지 수준이 아니라, 사람이 아닌 경지도 많이 보이는데도
이런건 무시당하고 트롤들 쉴드받는거 정말 역겨웠는데

정말 신기하네요. 하루에 10,20판 그것도 공방을 돌리면서 1번 팀원이 못하면 그걸 통계창 스샷 or 인게임 스샷 박제해서 게임 왜 이렇게 하냐~ 이런식의 글을 거의 1년 가까이 꾸준히 올리는게 그게 정상인가요? 그게 엄청나게 중요한 게임도 아니고 10판중에 한판이라도 그런 팀원이 걸리면 열받아서 못 참겠는건가요? 스샷찍어 하소연하지 않으면?

그래요. 10판 돌려서 1판 10%의 확률로 못하는 팀원을 만난다고 칩시다. 진짜 레벨에 비해 너무 못해서 나의 심기를 건드렸다고 칩시다. 당사자랑 왈가왈부하기 싫어서 플엑에 뒷담화 하기로 결정했다고 칩시다. 다 좋습니다. 한번쯤이야. 근데 저분은 그걸 1년 내내 하고 있는데요............1년내내..

지금 요지가 그게 아닐텐데요..
뒷담화 당하신건 본인이라 어쩔 수 없지만
이건 그냥 단순히 게임을 못해서 글을올린게 아니라
주목표가 위험한 순간에도 굳이 필요없는일에 집중을해서 게임을 망치는 행위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있잖아요.
이건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단순히 못하는게 아니고 자기 하고싶은거만 한다는겁니다 협동전에서

그리고 아까부터 1년내내 그러신다고 하는데 보기 싫으시면 차단하시고 안보이게하면 깔끔하게 해결될 일인데 굳이 긁어부스럼 만들려고 찾아오셔서 댓글다시는건뭔가요
개인 스스로 글쓰는건데 이런글하나 못쓰게 댓 이렇게다시면 글올릴때도 하나하나 심사받아야 하나요

와 근데 대체 비추 주작에 아이디 몇개를 쓰는거에요? 너무 티나는데

아무도 공감 안하는 말에 추천수 쫙쫙오르고 다들 공감하는말에 반대수가 갑자기 쫙오르는데
공고도 주작기있음? 저도가르쳐줘요

고관// 한 두번이야 못한다고 스샷찍고 하소연할 수도 있죠. 당사자 앞에서 얘기하기 싫어서 뒷담화 할 수도 있다 봅니다. 근데 제가 처음부터 일관되게 주장하는 건 저런걸 1년 내내 하고 있으니 하는 말입니다 1년 내내 플엑이 개인 블로그 인가요? 물론 제가 보기 싫어 차단할 수도 있지만 커뮤니티 일원으로서 충분히 주의줄 수도 있는 상황 아닌가요?

mscls/평소에 글 작성자분이 박제질을 잘했다고 옹호하는게 아닙니다. 이번 글 내용상으로는 딱히 별 문제도 없는걸 님이 과민반응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서 과민반응이라고 하는겁니다.

정 님이 이분 글을 보기 싫으시면 님이 안보면 됩니다. 차단이라도 박으시면 안보이게 되니 그렇게 하시면 될 일이죠. 근데 과민반응하면서 구질구질하게 붙어있는건 내가 예전에 당했으니 너한테 엿을 먹이겠다는 모습으로밖에 안비칩니다.

그런 행동은 정말 찌질하고 추잡한거 아닌가요?

천사사냥꾼//왜 혼자 뇌피셜을 싸제끼시는지? 꼭 이런 말투엔 아무런 제재가 없네요 네임드 쉴드치기만 잘하고

마비농간// 근데 본인은 왜 본인 싫어서 차단 박은사람 구질구질하게 따라다니면서 왜 나 차단했어~ 뒤끝 작렬인가요 찌질하게. 지금도 보니까 저한테 한 소리 들은게 억울해서 제가 님한테 단 댓글까지 따라하시네요

님보고 비추 주작한다고는 말안했음
주어가 없는데 왜 님이 반응해요 눈팅하는 누군가가 할수도 있는건데

"아니 게임 좀 못할수도 있죠가 아니라 적어도 혼자서 하는게 아니라 같이 하는 게임에 들어왔으면 최소한 '하는척'이라도 해줘야죠."

본인이 이 댓글 달아놓고 뭔 헛소린가요. 이 분은 주어드립이 아직도 먹히는줄 아시네. 어디가서 누구 욕하면서 주어없어~라고 하지 마세요 그런거 안 통합니다..;

ㄴ저는 그때 그냥 넘어갔는데요? 비추도 안박고 오히려 비추박아진 1개에 추천 하나까지 박아드렸어요. 님이 하는 행동이 지금 전혀 옳지 않기에 님이 한 말 그대로 인용해드린겁니다. 차이를 모르시겠나요?

그리고 어차피 그사람에겐 안보이고 별 상관 없거든요. 제가 거기다가 욕을 써갈겨놓은 것도 아니고. 누구처럼 뜬금없이 '너'라고 호칭하거나 추잡하다고 하지도 않았죠.

마비농간// 님 종종 댓글 보일때마다 본인 차단한사람 들먹이는 꼴을 자주 봐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계속 따라다니면서 왜 차단했니 비꼬더라고요.

그리고 버거킹같은 얘기는 게임플레이와 전혀 상관도 없는데 거기다가 또 본인 차단한사람 욕먹어서 좋다는식의 글을 보니 너무 찌질해서 드린 말씀이구요.

신기한게 주작얘기 꺼내니까 덧글들 한꺼번에 비추오르던거 사라짐
이 얘기 꺼냈으니까 다시 조금씩 오를것

주목표 안하고 다른거 할빠엔 캠페인 해야하는거 맞는데요. 이분이 그 전부터 계속 게시판에 주절주절햇다고 한들 이분이 말한고 하나도 잘못된거 없는데 계ㅡㅡㅡㅡㅡㅡ속 헛소리하시넹 ㅋㅋ

정말 스2 사이트 중에서도 플엑 그 중에서도 협전의 네임드 쉴드 싸고 도는 행위는 일품이네요. 아예 공개된 사이트도 아니고 가입까지 해야하는데다 변방에 존재도 잘 알려져 있지 않다보니 정말 그들만의 리그가 맞군요. 다른데서 1년 내내 저런짓을 하면 한 소리를 들어도 벌써 듣고 남았는데 플엑협게는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협동전에서 협동 안하고 개인플레이하면 팀원이 스트레스 받을수 있는거지요. 난 개임 즐겁게 하려고 왔는데 빡치게 하니까.

근데 하루에 10판은 족히 넘게 10-20판 돌리는데 1판 팀원이 못하면 억울해서 미치나요? 그 1판이...?

mscls/협동전 게시판이지만 협동전 이외의 이야기를 하는 경우도 가끔 있죠. 그리고 만약. 맘에 안드신다 한들. 게시판을 옮기시는게 어떻냐고 권유하는게 보통의 대응이지. 님처럼 그런 말을 하는건 정상이 아닙니다.

그리고 제가 말했듯이 그때 저는 그냥 가만히 있었습니다. 뭐 딱히 뭐라할 필요도 없었으니까요. 배설글이 맞기도 하고. 사실상 님 말은 인정한 셈이죠. 아, 이번건 내가 병신짓 한거 맞으니까 이런 소리 들을만 하지. 하고요.

님이 잘못한 행위에 님이 했던 언행만 얹어서 이러한 행위야말로 그러한 것이 아니냐고 한 것에 님은 여전히 니가 찌질해놓고 뭔 소리냐? 는 식의 대응이군요.

차이를 아실까요? 님은 자기가 잘못한걸 인정할 줄 모릅니다. 전에도 그랬듯. 이번에도.

평소에 시간이 없어서 협동전 하루에 2-3판하고 끄는데 저런 지지리도 못하는 팀원 만나면 이해하겠는데 무슨 하루에 10판 전후로 플레이하는 하드코어 유저가 1판 못하면 그거 못할때마다 스샷찍어서 1년 내내 개인사이트도 아닌곳에 올리고 참

아니 이분이 네임드인지 뭔지는 모르고 그냥 자주 보인다는것 정도만 기억하는데
그거때문에 쉴드치는거같음? ㅋㅋ 이젠 네임드라서 쉴드친다는 레파토리로 가시는데

솔직히 '이사람은 1년동안 계속 이런다~' 라는 핑계도 웃김
작성자가 이런글 올리기를 1년동안 계속 그랬던거랑 무슨상관이에요
우리는 본문만 보고 판단하는데 작성자가 1년동안 이런글 올려왔던게 무슨 상관이며
작성자가 네임드라는게 무슨상관임 대체? 네임드가 벼슬임?

본문이 아니라 작성자가 어떤 사람인지만 놓고 얘기하는데
그거야말로 님 말이 지극히 감정적이란걸 증명함

해적선사건인가 뭔가 그게 대체 뭐지 한번 보고와야겠네

마비농간// 뭘 가만히 있어요 그 때도 댓글 달아서 이분 비추주지 마세요~라고 하시더만 그런거에 신경쓰는데 황당해서 저도 더 안 말하고 말았는데. 저는 그거 보면서 아 이 사람 본인이 나한테 비추날린줄 알까봐 그러는구나 했습니다. 뭐 그런것까지 신경쓰나요? 참고로 전 님한테 비추도 신고도 날리지 않았습니다. 님이 오해할 수도 있지만 굳이 그런것까지 찌질하게 해명하고 싶지 않았네요

또 시작이네
좀 해적선 사건때부터 "무적권" 자신의 주장만하네

아 고인물 친위대 전부 소환됐네요. 물량 감당 어렵겠네요. 역시 이곳은 정화 불능이네 그럼 이만

그냥 차단하셈

mscls/그래요. 님의 말에 뭐 반박하거나 하진 않았잖아요. 비추주지 말라고한건 딱히 비추 먹을만한 덧글은 아니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럼 그게 무슨 행동인줄 아십니까? 님에 대한 옹호입니다. 내가 잘못한거 맞으니 이사람에게 비추 박지 말아라.

전 님이 제게 비추를 박았어도 신경 안썼을거에요. 제 감정 배설글이고 비추먹을만한 글이었으니까요. 누가 그런 글을 상대하려 하겠습니까? 실제로 다른사람들은 덧글조차 달지 않았어요. 거기에 달려든건 님 하나구요.

그리고 계속 자기 잘못은 그냥 덮어두시네요. 저처럼 인정하는 행동 하나 없이. 안좋은 쪽으로 한결같으시네요.

제가 그 부분은 잘못했네요. 그 말을 하고 다른 말들을 붙이셔도 될걸 그 쉬운걸 안하시네요. 전에 제가 말실수로 님에게 책임회피라는 단어를 쓰실때 바로 따지고 드셨을때. 저는 바로 사과드렸습니다. 이러이러한 의도의 말이었고. 이러한 단어선택은 제 실수라고.

님과 제 태도는 확연이 차이가 드러나지 않습니까? 아직도 이해를 못하신다면. 굉장히 안쓰러운 분이라는 생각 뿐이 안드네요. 정신승리도 안타까울 뿐입니다. 잘 가세요.

뭔 네임드 감싸고 돌기야

Mwrk 이분도 여기서 뻘글쓰고 털려서 글삭한적 있는데

'네임드라서 살아남은거야!' '뉴비들이라서 죽었다!' 이딴 글쓰기는 자제하길

해적선인가 뭔가하는게 대체 뭔지 알아보니까 쫙 풀리네요
이게 무슨일인가를 알려면 이걸 먼저 알아야 되는거였음

https://www.playxp.com/sc2/co_op/list.php?page=100
https://www.playxp.com/sc2/co_op/list.php?page=101
https://www.playxp.com/sc2/co_op/list.php?page=102

당시 글페이지 살펴보면 답나옴
시작은 102페이지 '돌변 노차관 땡커세어'부터

마비농간/ 자기는 잘못 인정했다~나는 다르다~본인 스스로 자기자신 치켜세우는게 찌질하진 않습니까? 끝까지 구질구질하게 구시네요. 맨날 홍길동처럼 여기저기 튀어나와서 본인 차단한사람 비꼬고 있던데. 심지어 아무 관련도 없는 곳에서도 그 주제에 이제와서 무슨..

좀 꺼져주셈 ㄹㅇ... 자기 자신만 깨시민이고 나머진 나보다 모자란 마저리 취급하는 정신병자는 스투갤에서도 안받아줌. 여긴 그나마 반말,욕 안하고 감투 써야하는곳이니 심한욕 안처먹는거 뿐임.

천사사냥꾼//혼자 누구랑 얘기하세요? 이 분은 친위대도 아닌 쩌리1 같은데 추함의 끝을 보이는군요

애이져레쓰//그럼 니가 날 차단하면 되지 않을까요. 여기가 무슨 반말 욕 안 한다고 ㅎㅎ 수틀리면 패드립에서 쌍욕까지 스펙트럼 다양하게 날라오던데 솔직히 썩은물들의 향연

mscls/가신다더니 다시 오셨네. 어그로성 글도 하나 쓰셨고... 스스로를 추잡럽게 하는걸 모르는 사람이네요.

마비농간//썩은물 사이트에서 썩은물 했는데 무슨 문제라도..? 협동전MMR이 썩은물들이 원하는 거 아닌가?

https://www.playxp.com/sc2/co_op/view.php?article_id=5581986&page=101#!0

mscls/저는 안원하는데요. 왜 그리 생각하시죠? 절 알지도 못하면서 단정지으시는군요?

저는 지금처럼 매칭되도 상관 없습니다. 뉴비가 오던 말던 전 박제한 적도 없고 박제하지도 않을겁니다. 아니, 오히려 뉴비가 오면 좋아서 파티신청 걸고 뉴비가 됬다고 할때까지 같이 달리는데 제가 왜 원하겠습니까?

여기 덧글달은 사람들 중 몇은 박제글에 비판을 했던 사람들입니다. 근데 님에게 동조하는게 아니라 님을 비판하고 있다는건 님이 크게 엇나가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고 날뛰면서 나는 옳다. 나만이 정답이다하고 있는데 님을 긍정해 줄 사람은 님 부모님들 밖에 없습니다. 타인에게 받아들여지려면 님 역시도 남을 받아들이는 태도를 보이셔야하는데 전혀 없으시잖아요. 나랑은 다르니까 틀린놈들이야라는걸 표출하고 계시면서 아닌척하면 아닌게 됩니까?

그리고 저는 제게 예의를 갖추지 않는 사람일수록 더 예의를 갖춥니다. 그러면 자기도 예의를 갖추고 상대를 대하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그런데 님은 그렇지 않습니다. 계속 정말 찌질하시네. 라는 발언만 할 줄 아는 앵무새와 같이 행동하십니다. 왜 스스로 멍청하고 한심한 짓을 반복하십니까?

전에도, 님이 내가 잘 못하긴 했는데 굳이 박제까지하면서 사람을 면박줄 필요는 없지 않느냐고만 했다면 아무도 님에게 뭐라하지 않았을겁니다.

근데 그때 님 태도는 난 잘했는데 저놈이 박제한거다. 니가 언제 날 봤다고 날 판단하냐. 니가 날 판단할 실력이 되냐.였죠. 그리고는 자신만만하게 리플을 들이미셨습니다. 반응이 어땠습니까? 님 잘한거 있다고 한 사람이 몇이나 있었습니까?

님이 남들의 의견을 듣는다고 썼던 글에서도 결국 님은 자기 할말만 했습니다. 내가 옳다. 내가 옳은데 왜 자꾸 그런 소리를 하느냐.

그랬기에 사람들에게 쓴소리를 들었고. 이번 역시도 그것의 연장선입니다.

마비농간/니가 지 싫다고 차단한 사람 스토커처럼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면서 틈만나면 비꼬고 욕하던 찌찔이 라는건 압니다. 그냥 그게 즐거우니까 하던 본성같은데 왜 자꾸 점잖은척하지..

마비농간/썩은물 대다수가 결국 박제한 놈 당사자한텐 입도뻥끗 안 하던 네임드편향 썩은물이던데 거기에 뭐 중립적인게 있다고.

mscls/떠나신다더니 자꾸 돌아오시네요. 연어신줄 알았습니다. 저는 배포받은 어새신 크리드4하러 갈거라 더 상대해드리기 귀찮으므로 마지막으로 덧글 달고 가겠습니다. 님과 덧글달면서 노는 시간보다 제가 겜할 시간이 귀중해서요.

님이 몰랐어도 박제에 부정적인 덧글들이 있었던건 사실이고. 그로인해 글삭이 됬었으며. 물고 늘어지는건 이 게시글에서 님이 먼저 작성자에게 시작했고. 저는 데이비드섬님이 제게 부당하게 대해서 그사람을 엿먹이는걸 즐거워했던게 맞으며. 님이 제 글에 달은 덧글은 님 개인 인성적인 측면은 어떻든 제 스스로가 들을만한 소리라 납득했고. 또 님 말을 인용해서 님이 잘못하고 있는 것을 꼬집었다고 말씀드렸구요.

원래 정말 경우 없는 사람에게는 예의를 갖춰서 대하는게 제 방식임도 이미 설명해드렸습니다.

편향적이면 이 글의 작성자님이 당했던 비난은 뭐였을까요? 그리고 네임드라하면 지금은 님도 네임드 범주에 들어가있습니다. 근데 왜 님에겐 동조자가 없을까요? 왤까요? 그 이유들이 위에 다 적혀있는데도 받아들이시지 못하는 이유는 뭔가요?

제가 중립적이 아니라구요? 그래요. 저는 박제 반대니까요. 중립적일 이유가 없죠. 전 당장 이 글쓴이분이 자주 박제하시기에 못마땅하게 생각합니다. 근데 왜 저는 님에게 뭐라 하고 있을까요? 왜 저 글쓴이분에게 뭐라 안하고 님에게 할까요? 전 저분과 친분이 있지도 않고 좋게 보지도 않는데요. 왤까요?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ㅋㅋㅋㅋㅋㅋ아무 이유 없이 일베충으로 몰아가는 수준에 찌르는 답글 썼더니 비추 박히는 거면 주작이지 병신아ㅋㅋㅋ

어디 논리적으로 반박해봐라.
내가 왜 일베충인지

ㅋㅋㅋㅋ아니그러면 커뮤니티 일원으로써 글 쓸 자격도없다는건가..
여기 님말고 이 글 눈꼴셔하는사람은있나요
여기사람들은 초보나 단순히 못한다고 박제하는걸 안좋게 보는거지
이렇게 대놓고 주목표 무시하면서 팀원과 소통하지 않은 사람에 대해 글쓰는건 소수일거라고 생각되는데요 아까부터 글의 요지를 잘못 파악한거같다고 말씀드리는건데

내가 왜 일베충인지도 밝히지 않고, 일베가 상대방을 까는 최대한의 모욕적인 수준이라면 넌 문베일 게 뻔하지 않아?

여론 조작하는 수준은 네이버 댓글 달빛창녀단 수준이고ㅋㅋㅋ

'그런 면에서 납득은 되네요' 라는 덧글 삭제함
지금 보니 이런 사람이랑 정상적인 대화를 해보려 노력했단게 쪽팔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