렙 1부터 렙 15까지 가장 찍기 힘들었던 사령관은 뭡니까??

협동전 전 사령관 렙 15를 찍으려고 하는데요..

 

이제는 아바투르와 스투코프만 남았네요... 아 9000원 써야한다는점이 빡치네요 ㅋㅋ

 

막상 렙업은 어렵지 않은데 처음 시작 하기가 두렵네요... 너무 약하고... 어려움하면 너무 게임속도가 느리고...

 

아어하자니.. 동맹 나가버리고... 스완할 때는 렙5라도 잘 안나가던데.. 가스가 크긴 크더군요...

 

 

본론으로 찍기가 가장 힘들었던 사령관은 캐리건 자가라인데 특히 케리건

 

렙 15찍기전에 마스터가 아니면 자원이 너무 부족하여 특히 가스...

 

물량이 안나옵니다... 캐리건의 단점인 탐지기 유닛 관리가 조금 쉽지 않았다는점도 있고요...

 

자가라는 렙 12찍기가 좀 힘들었긴한데 렙 12되면서 회전력이 좋아져서 괜찮긴 하더군요...

 

 

쉬운건... 데하카가 가장 쉬웠고...

 

 

여러분은 뭐가 키우기 힘드셨나요??

 

아바투르 스투코프 남았는데 캐리건보다 힘듭니까??? 

카락스

케리건

카락스 스완

보라준.

단언컨데 정말 힘들었습니다. 재미가 없었음(...)

알타

카락스

카락스는 11렙 이전까진 공격맵에서 힘들던데 수비맵에선 그나마 할만하더군요.
스완은 최적화가 느려서 15렙 키울때까지 꽤 힘들었던...

스완

갓제독님이요ㅋㅋㅋ 제독님 방식이 기존 사령관들 하고 너무 달라서 익숙해지는데 오래걸렸고, 의외로 마스터빨을 많이 받으시는지라... 감테들 지속시간이 짧아서 짜증나더군요. 벙커플레이도 부대원들 지속시간이 너무 짧아서 힘들고....

저도 의외로 스투코프. 일반적인 사령관하고 플레이 스타일 자체가 판이해서 적응하는데 굉장히 고생했어요.

전 레이너ㅠ

딱 글쓴이가 남은 아바투르와 스투코프가 가장 힘들었습니다.
뭐 현재 아바투르는 버프되었으니 껌일거 같긴하네요... 예전엔 12랩까지 아어 안돌렸던 기억이 나네요 ;;
스투코프는 15랩까지 땡벙커로 찍었는데 재미없고, 감흥도 없고, 감동도 없네요.

카락스

스투코프랑 데하카 둘다 초반부터 쌔고 조합이 단조로워서 지겹더군요..

카락스랑 스투코프요. 카락스는 유닛 가성비가 심각해서였고 스투코프는 도저히 적응이 안돼는 생산방식이랑 운영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