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완도 대대적으로 고쳐야 할 듯

차량전문가에 건설로봇도 포함.

 

모든 업그레이드의 가격 50씩 감소

 

게임 시작 후 천공기 활성화 시간을 영웅과 동일하게 변경

모든 패널 기본 장착

 

1단계 업그레이드 가격 100/100으로 감소, 천공기가 시야 20제공(탐지X)

2단계 업그레이드 가격 150/150으로 감소, 파동포가 중장갑에 추가 피해 100

 

전투 투하로 소환되는 아레스가 한기로 변경

전투 투하의 방식이 최대6기까지 충전으로 변경(예전에 말 나왔던 아레스 스텍화)

각자 따로 재사용 대기시간 활성화(한호너의 정밀타격과 같은 방식)

 

 

기술반응로-화염차를 동시에 4기까지 생산가능

 

사이클론

가격을 150/150에서 125/75로 변경

공격방식 변경

공격력4, 공격속도 0.14(래더 사이클론)

목표물 고정-업그레이드 자기장 가속기-목표물 고정의 공격력이 50%증가하며 첫 발사부터 8발까지는 더욱 빠르게 발사

 

토르

330mm 연발포의 공격 딜레이 감소

새 기술-천벌포

천벌포 : 공격력35, 중장갑 추가피해 포함50, 사거리10, 공격력의 50%만큼 범위 0.3의 방사피해

 

 

헤라클레스 수송선

차원도약이 시야를 필요로 하지 않음.

 

이 정도는 쥐어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사이클론이랑 토르가 비싼 게 문제인데 사클은 성능은 나쁘지 않으니 가격을 좀 낮추고, 전차나 골리앗에 묻히지 않게 좀 더 보너스를 추가해주고

 

토르는 연발포는 꽤 쓸만한데 선딜레이가 문제, 골리앗이 은근히 딜로스가 있고 광역이 아니라서 토르에게 둘 정도만 있어도 도움되도록 대공 광역 능력을 추가해주는 게 좋을 것 같음.

근데 사클은 아예 전문탱커가 되지않는이상 래더처럼 공격해도 별로일거예요 래더에서도 사클이 초반 소수싸움에선 좋은데 후반가면 쓸모가없거든요 근데.협동전은 대부분 대규모싸움이 일어나니...

음...
아레스 스텍화에 기갑병을 4기씩 양산체제로 바꾸면서
토르의 가성비를 늘리고 이쪽이 가장 단단하게 탱킹을 하고
사클이 그 다음이 되는 방식을 생각했는데
최근 스완 신맵 솔플을 사클로 하는 영상을 보니 맷집은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됬어요

사이클론은 가격만 내려줘도 밥값 할 것 같습니다. 굳이 공격방식을 멀티식으로 바꿀 필요는 없어 보이네요.

대신 목표물 고정 DPS는 유지하되 지속하고 쿨을 낮춰서 좀 더 딜낭비 없이 효율적으로 공격을 할 수 있으면 그걸로 충분하다고 봅니다.(목표물 고정 성능만큼은 멀티 것보다 협동전 게 더 우수한 편으로 기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