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생각하는 최고/최악의 전장 아나운서는?

자유롭게 뽑으시면 됩니다.

 

해머 상사 (공허 분쇄)

그레이븐 힐 (망각행 고속열차)

패러데이 상병 (코랄의 균열)

카트라이트 (공허의 출격)

로하나 (과거의 사원/천상의 쟁탈전)

지나라 (승천의 사슬)

도니 버밀리언 (버밀리언의 특종)

이곤 스텟먼 (안갯속 표류기)

데브라 그린 (광부 대피)

모랄레스 중위 (죽음의 밤)

라이라크 (아몬의 낫)

아우라나 (잘못된 전쟁)

데이비스 장군 (핵심 부품)

 

전 최고는 스텟먼, 최악은 데이비스입니다.

 

다른 게 아니고 데이비스가 노바 작전의 빌런이다보니...

데이비스가 졎같음

최고는 버밀리언이랑 스탯먼. 제일 다채롭고 재밌다보니. 해머상사도 매력은 있는데 맵자체가 워낙 빨리끝나서...

최악은 모랄레스와 데브라. 지네들 앞에 감염체가 죽일려달려들어도 어조하나 안바뀌고 살려줘요 할것같음
라이라크는 맵이 원체 개같아서 실수로 대피선뽀각났을때 실패대사들으면 왠지 화나서 싫음

전 그레이븐 힐이 가장 좋네요.
중저음이 간지나고 차분한 게 맘에 듬

싫은 건 지나라
목소리톤 개높아서 조금 밀리는 듯하면 겁나 빽빽거리는 게 귀가 아파요...

데이비스 그래도 계속 들어보면 나쁘진 않은거같음

도니가 최고고

최악은 지나라 같음

데이비스는 아직 두번밖에 안들어봐서...

+ : 이곤 스텟먼
- : 해머 상사

데이비스는 모델에 맞는 목소리, 어톤인 것 같애요. 다른 아나운서들이 우릴 달달 볶아도 그 아나운서 성격이 잘 묻어나와서 좋다고 생각하는데... 그린, 모랄레스는 다시 녹음시켜도 모자랄 판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얘넨 왜 자꾸 윙크를 하는지...)
아우라나도 별로..

저는 가장선호하는건 아우리나 제일 불호는 지나라네요
아우리나는 그 막말하는 듯한 말투와 목고리가 어우러져서 좋고 지나라는 그냥 때쟁이라 호감이 안가네요;;

호 : 모랄레스
불호 : 거의 다 불호지만 하나 뽑으라면 지나라

최고는 라이라크. 그래도 얘 목소리는 참해서 듣는데에 거부감은 없음.

최악은 스탯먼. 몇개월동안 들어도 짜증나서 가끔씩 패주고 싶다는 충동이....

진짜 케바케네 ㅋㅋ

최고 : 스텟먼 (광기어린 연기가 일품)
최악 : 해머(빼애애액) or 데브라그린 (국어책읽기 극혐)

그래서 1차는 언제 쏠거니 해머찡...?

최고 스텟먼 도니
최악 데브라그린

최고: 스텟먼(김영선 성우의 광기와 너드끼가 가득한 연기가 일품)
최악: 모랄레스, 데브리 그린(국어책 읽기에 발연기라 몰입감이 떨어짐)

최고:모랄레스, 데이비스
모랄은 히오스 최애캐라ㅎㅎ&데이비스는 뭔가 맘에 들음.
최악:라이라크, 데브라 그린
대피선이 파괴되었네 이런 일이 다시는 있어서는 안되네&국어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