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정밀타격을 협동전 역사상 최악의 스킬이라 생각합니다

스킬 해금하는데 자원 써야 하는 경우는 봤지만 (스완 데하카)

 

적어도 저 예들은 한번 풀면 쿨타임 허용하는한 영구적인데

 

미라한은 자원이 드는것도 드는거지만 인구수 먹고..

 

그리고 딱 하나 올려서 쿨마다 한발씩만 써야지 하는게 아닌 이상

 

일일이 열개 채워야 한다는거

 

그리고 타이밍이 빠르지도 않기에 돌연변이에 전략적으로 쓰기도

 

애매한 정도가 아니라 폐기물 수준....

 

타격기가 무적이 아니므로 눈보라 회오리만 들어가도 존재 가치가 없음

 

전 정말이지 협동전 컨텐츠 유지되는동안 알타 궤폭보다 답없는

 

스킬이 세상에 나올거라곤 감히 상상도 못했습니다

 

대체 이 유사 스킬은 뭐 어떻게 구제를 해야되죠? 

일단 뭔가 버프 없이는

최악의 스킬 확정

C&C 시리즈 냄새가 심하게 나는 스킬 ㅎㅎ

자가라 부패주둥이 취급당할거 같네요 쓰고자하면 쓸수있으나 굳이 써야할 이유가 없는
공중공격만 됐어도 그래도 잘 활용할수록 매력있어요라고 설득이라도 하지 이건 반쪽짜리니...

이상한데서 현실성 있단 말이죠

하르몬 // 부패주둥이는 성능 굉장히 좋은편입니다

일단 인구수도 안먹구요

열개는 필수가 아니라서 싫으면 아예 안 지어도 됨

딱 시야 밝혀서 궁극기 쓸 목적으로 하나만 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