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겜 하다가 스투오면 신선한 기분이드네요

모넥슨겜에

100~200장 이상 현질박았는데 그겜엔 10만원이상은 박아야 지갑 연다는 표현 써줬는데

4500원씩 과금하시는거 보면 정말 신선하다고 느껴지네요.

 

난국산겜의 노예가 되버린것인가..

국산겜은 쓸데없이 현질을 많이 유도합니다. 쳐맞아야 마땅합니다. 는 제가 데브의 노예 출신이라..

가챠~

아, 그러고 보니 옛날에 이런말이 유행했었던것 같던데...

"믿고 거르는 넥슨"이라고....

국산겜아니라도 5천원가지고 지갑연다는거좀ㅋㅋㅋㅋ

거상빼고 국산게임은 안합니다

5천원으로 지갑 연다는 표현이 좀 그렇긴 하지만
그만큼 기대하고 기분좋다는 거겠죠

모바일 게임의 과금유도는 국내/국외 가리지 않습니다....

Pay 2 Win을 극혐하는지라 3N사 게임은 전부 거릅니다.

ㄴ 3N사는 뭐를 칭하는 말이죠?

한 게임에 몇십 몇백씩 꼴아박는건 정말 이해못하겠습니다.

나이트메어4/넥슨, 넷마블, 하나는 잘은 모르겠지만 엔씨소프트 같습니다.

그 외에도 모바일은 4:33, 게임빌 같은 데도 거르시길 추천합니다.

왜요 5천원짜리 꺼낼수도 있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