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리스 vs 전장인도자 vs 클로라리온: 피닉스 두번째로 뽑는 영웅?

대부분 칼달리스를 첫번째 용사로 뽑는데, 그렇다면 두번째는 뭘로 뽑나요? 개인적으로 초반 공중유닛 담당으로 탈리스를 뽑는 편인데요,

 

사람들마다 두번째는, 초반에 바로 뽑긴 비싸지만, 그만큼 화력도 뛰어나고 공속 디버프 때문에 전쟁인도자를 뽑는 사람들도 있고, 아니면 전반적인 전장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 클로라리온을 간다는 사람들도 있다는데요....

 

 

이건 좀 말이 많을 것 같은데, 여러분은 뭘 두번째로 가나요?

탈다린 아니면 모조

전'쟁'인도자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같은 관문인 탈리스를 두번째로 뽑습니다

전 우모가는게 주목적이라 클로라리온 뽑습니다 왜냐면 칼달리스 나온뒤에 역활은 피닉스가 나옴 으로써 대부분이 해결 가능하거든요

전 맵이나 공세마다 다른데 탈리스는 2번째로 안 뽑습니다.

클로라리온.

칼달리스 이후 군단병은 서너기만 유지하면서 피닉스 전투복으로 배째면서 업글 돌리다가 우모 한줄 후 정찰기 뽑음

적조합 따라 다른데 탈다린 아니면 모조

저같은 경우에는 스카이 위주(우모가아닌 정찰기위주)로 가기 떄문에 칼달 -모조or클로 -클로 순으로 뽑네요 (다른영웅은 피벤져스 아닌이상 생략)

전 탈다린 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