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 공세, 더 추가해보고 싶은 마음에 살짝 써봅니다

스1부터 나오던 친구들 '위주'로 만든 조합이라고 해야 하나요?

파멸충 대신 살모사가 들어간 이유요? 파멸충 유전자 가다듬고 그걸 원시 저그의 살모사랑 접합해서 만든 게 지금의 살모사니까요.

 

1차: 저글링

 

2차: 저글링 + 히드라리스크

 

3차: 저글링 + 히드라리스크 + 뮤탈리스크 + 살모사

 

4차: 저글링 + 히드라리스크 + 뮤탈리스크 + 포식귀 + 살모사

 

5차: 저글링 + 히드라리스크 + 울트라리스크 + 수호군주 + 포식귀 + 살모사

 

 

 

뭐... 즉석에서 생각한 거라 밸런스는 똥망이지만, 저그 공세 유형이 너무 적은 게 안타까워서 끄적여본 것입니다.

 

테란도 4개밖에 안 되지만 바이오닉 제외한 나머지가 다 노양심이니...

자세한 건 모르겠지만

포식귀가 추가되는 순간 공중유닛 봉인됩니다

ㄴ기본 사양 포식귀면 스플래쉬가 없습니다. 아바투르는 스플래쉬 업그레이드를 통해 스플레시 데미지를 준다는 것을 잊지 맙시다!

는 것을 고려했으리라 믿습니다.

포식귀가 딜을 못 해도
방어감소 3중첩에(공속 감소도 있음) 납치로 끌려가면 히드라 떼에 바로갈릴 것 같은데요 공중유닛은.
차원도약 있는 전순이래도 끌려가다 터질 것 같은데...

5차 경우
울트라 길막+마비구름 지옥에서 히드라를 조질 수단이 공중유닛인데
위의 이유로 포식귀 살모사로 봉인 될 것 같네요

빡시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