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전 게임하기가 무섭습니다 ㄷㄷ..

저 잘못합니다 협동전 경험이 많지도 않고 몇판해보지도 않았어요 

 

관심은 많고 사령관 이것저것 다 사서 플레이 한판이라도 해봣고 

 

아이리진님 영상 보면서 많이 배우고

 

또한 이 게시판 오면서 많은 팁을 얻고 갑니다

 

그러나 막상플레이 하기에는 겁납니다

 

그래서결국 접고 영상으로 대리만족이나 하고 있습니다

 

일단 손이 안따라줘서 혹시라도 민폐나 끼칠것 같고

 

민폐끼치면 여기 분위기상 바로 박제당할것 같네요

 

그래서 그냥 어려움 모드만 하고있습니다 어려움만 하니 금방질려서 오래못하고 있구요

 

여기 가입한지는 오래됫으나 활동을 안한지 오래되서 이런말씀드리기는 뭐합니다만

 

한마디만 하고싶네요

 

저는 박제 왜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처음부터 잘하는사람이 어딨나요 못하는게 당연한거고 고의트롤이 아닌이상에야 열심히 하는사람한테 못한다고

닉 공개하고 박제시키는거 글쎄요 전 죽엇다 깨어나도 이해못하겠습니다

 

그 분위기 때문이라도 아어나 돌변을 못하겠네요 혹시나 박제당할까봐

전 누구의 편도 아니고 중립입니다만
개인적으로 어떤 사연이든 누군가를 망신주기 위해 박제를 하는 행위는
용납하지 못하겠네요

게임과 게시판을 망하게하고 신규 유입을 끊어버리는 아주 악질적인 악폐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리플레이가 필요한거죠. 상대적이니까요 이미지는 따로 올리지 말고 글과 리플이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닉 언급하면서 하는건 문제 있는거라고 생각해요 갠적으로 저도 남이 못하는것까진 뭐라 안하는데 자기가 못한다는걸 면죄부로 아어에서 남에게 피해를 줄수도 있다라는 생각조차 안하고 무시 하면서 당당히 큰소리치는 행위가 있는 유저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infobook//그리고 이미 이런 글을 올린 사람이 있고 실제로 못하는 사람의 결과창을 박제시킨 글을 본게 한두개가 아닌데 트롤링의 정의를 따져서 뭣하겠습니까?

이렇게 휴전으로가던 대치상황이 다시 전시모드로 바뀌는 끌어올림을 당하게 되는데...

전 누구의 편도 아니고 중립입니다만
개인적으로 어떤 사연이든 누군가를 망신주기 위해 박제를 하는 행위는
용납하지 못하겠네요

게임과 게시판을 망하게하고 신규 유입을 끊어버리는 아주 악질적인 악폐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박제하는건 트롤러들뿐이니 그런걱정 할 필요없음.

웬만한 마스터 고렙들과 팀이면 일반 아어는 혼자... 까지는 아니더라도 님이 어느 정도 역할을 해주시면 깰 수 있을거에요. 그리고 박제 귀찮아서 안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정 걱정되시면 협챗에서 아어 파티원 구해서 해보세요.

못하더라도 열심히 하시려는 동맹은 속으로는 한숨을 쉬어도 여기서는 뭐라 안 해요.
못 할 수도 있지요.

누가 못한다고 까나요 자기가 못하면 난이도 낮은데서 놀면 되는데 꼴 같잖은 자존심으로 나정도면 아어는 할수 있어라는 생각으로 아군 민폐주는 마인드를 욕하는거죠 이건 실럭문제보단 트롤 행위를 욕하는거죠 물론 난이도 낮은데 사람이 없어서 자동으로 아어로 매치 된다면야 할말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누구 트롤한다고 박제할꺼면 게시글 작성같은거 말고 리플레이 파일이나 올리면 좋겠어요. 주관적으로 편파적으로 까는주제에 닉까고 공개심판하는 찌질한짓은 부당하다고 봅니다 그냥 저 이러이러한 트롤 당했어요 같은 사연만 올리고 사진은 필요없이 리플을 직접 보면서 얘가 못한건지 트롤목적인건지 판단을 보는사람들이 직접 하는 방향으로 가야한다고 생각해요

모든걸 떠나서 한심한 글이 많이 올라오는건 인정

박제는 안하는게 좋음. 트롤러만 박제한다는데 자기 딴에는 열심히 한 거일수도 있어서 기준이 애매모호함

그리고 그렇게 트롤러를 만나기 싫다면 파티를 맺고 하면 됨. 공방은 별의별 경우의 수가 다 나오기 때문에 그걸로 징징댈 필요는 없다고 봄. 단순히 못하는게 트롤링이라고 치면 대다수의 섬짱깨들이나 북미섭의 유저들은 트롤임

그래서 리플레이가 필요한거죠. 상대적이니까요 이미지는 따로 올리지 말고 글과 리플이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닉 언급하면서 하는건 문제 있는거라고 생각해요 갠적으로 저도 남이 못하는것까진 뭐라 안하는데 자기가 못한다는걸 면죄부로 아어에서 남에게 피해를 줄수도 있다라는 생각조차 안하고 무시 하면서 당당히 큰소리치는 행위가 있는 유저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사건도 그럼. 막상 당사자는 열심히 했다고 하잖슴. 근데 여기 플엑사람들은 단지 플레이만 보고 못한다고 트롤링이라고 몰아세워버림. 이런 경우때문에 박제든 뭐든 자기 기분문제는 자기기분문제로 끝내야지, 팀킬같은 것도 아닌 단순한 플레이로 지적을 여기까지 끌고왔을 필요가 있나싶음

모든 사람이 모든 사령관을 완벽하게 자원 안 남기면서 플레이 할 수 있는건 아님. 상대 상성을 모두 다 알고 있는것도 아니고. 겜을 잘하는 사람이야 한두판만 해도 다 알게 되지만 협동전에 익숙하지 않거나, 스2 자체에 익숙하지 않거나, 사령관에 익숙하지 않거나, 또는 돌연변이원에 익숙하지 않아서 자신의 생각과는 다른 방향의 플레이가 나올 수 있음. 게임 내에서 조언에서 그쳐야지 그걸 끌고와서 못한다고 비난할 필요는 없다고 봄. 잘하는 사람을 칭찬해야지, 못하는 사람을 비난할 필요는 없다는거임

우왕굳굳 // 이 사람은 무슨 트롤의 기준을 못하는 사람으로 단정지어버리네. 트롤은 악의적인 목적의 팀킬이나 고의적으로 게임 진행못하게 방해하는 걸 기준으로 잡아야 되는거임.

infobook // 잘 이해한건데요? 트롤링이 그건줄 누가 모르겠습니까. 근데 새벽에 사건은 당사자조차 열심히 헀다고 말하는데 악의적인 목적을 가지고 트롤릴을 한겁니까? 아무리봐도 걍 일반적인 플레이가 아니라서 까인거 같은데요

근본적인건 난이도가 문제인듯한데 ... 난이도별로 경험치를 다르게 해버리니 못하든 잘하든 죄다 아어 , 아어돌변와서 하니.. 못하거나 처음이면 난이도 낮추면 되는것을.. 안하는거보면 마인드문제도 있다고 봅니다 블쟈는 이런거 안고치나...

난이도별 경험치가 문제가 아니라 아어 말곤 다 속도가

매우빠름 아니라서 다들 아어 하는거 아닌가유?

물론 전 마렙 90을 보통으로만 돌리다보니 그 속도에 익숙해져서

되려 아어가면 넘 빠른거 같아서 적응이 안되는게 함정...

infobook//그리고 이미 이런 글을 올린 사람이 있고 실제로 못하는 사람의 결과창을 박제시킨 글을 본게 한두개가 아닌데 트롤링의 정의를 따져서 뭣하겠습니까?

박제하는 행위자체가 뭐랄까 좀 찌질해보임;
엄마!! 쟤 흙먹어!!!! 고자질하는 느낌

음... 확실히 작성자님 심정도 이해가 가긴하네요.
저도 롤할때 랭크 게임은 부담스럽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서 매우 조심스럽게 플레이했던 기억이 납니다.
근데 뭐 협동전은 박제라고 해봐야 검색하는 사람도 없는 순전히 개인만족 수준입니다. 새벽사건도 아이디조차 가린 스샷 3장뿐이고 자기자랑 위주의 가벼운 글이었는데 당사자가 등장하면서 커진거 뿐이지요.
정 부담스러우면 협동전 채널에서 돌연변이 버스까지 가능할 실력자들도 많기 때문에 그런분들과 천천히 시작해보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솔로캐리가 가능한 실력자분들은 좀 여유로운 편이라 동맹이 실수하더라도 신경을 안쓰는 경향이 있습니다.

어차피 사람들이 백날박제해봤자 댓글없는게시물도 많고 보면 트롤러인지 못하는거인지 견적나옴

걱정말고 아어돌리세요 의도적인 트롤하니면 못한다고 뭐라하는사람없습니다

신경쓰지마시고 아어돌리시길...

괜찮아요.. 남의 본진만 안털면 트롤 아니에요..

자기가못하면 아예 높은난이도는 도전도 하지말란소린가
또라이새낀가 진짜
글쓴이조차도 어려움만하다보니 질린다고하는데
너 차가운공허 처음나왔을때 한번에깻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