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발레리안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데

일단.

 

발레리안이 아니면

 

버리는 유닛이 너무 많습니다.

 

안나온유닛들.

 

특히나 자치령유닛은 거의다 안나왓어요.

 

(노바 같은 번외격유닛 말고 정통적인 자치령 유닛들은 나온게없죠.)

 

 

정통적인 자치령(재식이나 자치령주력에 포함되는) 유닛으로만 짜집기해도 발레리안은 충분히 구성하기 좋아요.

 

 

 

대공포로 = 드라켄 파동포 주고(자가라의 포자주둥이 처럼)(스완 천공기랑 겹치진 않아요. 파동포는 

코랄 대공포로 미션에 쓰던 공중방어 건물이라 사용하는 용도가 달라요)

 

오딘,고르곤,대천사를 = 페널유닛으로 주고

 

자치령 정예병력이나

 

또 젤-나가 유물도 자치령 소유로 엄청 우려먹었죠

 

자날때도 자치령이 쓰고 군심도 자치령이쓰고 공유에서 자치령이 프로토스에게 힘들게 수비하면서 넘겼죠.

 

이정도면 자치령측에서 써도 될정도로 자치령 손에 오래있었고 여러번 요긴하게 쓰였습니다.

 

캐리건을 2번이나 다운시켰으니.

 

 

그리고 그자치령 기술실로

 

2배로 나오면서 테크까지 올려주는 기술실도있고.

 

까치날개 포탑도있고

 

황궁방어포도 있고

 

부대로도 따져도 노바 정예병력 말고도 미션중에

 

브라보 기동타격대 , 델타중대 , 알파전대 엄청 많습니다.

 

 

 

유닛은 그냥 썩어나요

 

이걸 버린다는게 오히려 더 말이 안된다고 생각되지 않아요?

 

 

최소 발레리안 안나오더라도

 

자치령 저 유닛들은 썩히기가 아까운데

 

 

죽은 사령관도 나온다면 워필드한테 줘도 되는데 발레리안이 그나마 낫겠죠

 

아직까진 살아있는 사령관들이 나왔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