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완에 대한 고찰

 

스완은 기본적으로 지원 사령관이다.

 

즉 RPG로 따지면 축복술사 정도가 되겠다.

 

기본 운영 마인드는 아군을 괴물로 만들자이다.

 

예를 들어서 본인 능력치 1 아군 능력치 1 이렇게 하는거보다

 

동맹에게 8가스 주고[집정관을 광전사처럼 쓸 수 있다]

 

본인 능력치 0.5 아군 능력치 2.5 이게 더 쉽고 강력하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 버프쟁이가 공템껴봤자 전사나 암살자같은 딜과 속도가 나오겠는가

 

 

결론적으로 스완은 지원형 사령관이므로 킬딸을 하고싶으면 보라준이나 노바를 하자.

말되네요 버프술사하면서 딜러만한 공격력이 나오길 바라는건 무리인듯

어떻게 운영해오신지는 잘 모르겠으나 ( 한번 리플을 올려보세요. 객관적으로 판단해 드리겠습니다. ) 헤라클레스 + 탱크 이것만 해도 킬딸 칠 정도의 화력 나오지 않나요? 거기에 사기 패널 2개가 있는데...
지원 사령관도 될 수 있으나 결론이 지원형 사령관으로 못박기엔 유닛의 효율이나 활용도 하나하나가 너무나 쎈듯...

근데 스완을 막상 골라서 아군 지원해주려하니 아군실력이 0.5인분이면... 카락스나 스완의 선척적인 문제가 이거죠... 아군을 많이 가린다...
그래서 겉보기엔 혼자서는 반푼이같아 보이죠... 아군이 1인분하면 1.5인분하게 해주고, 2인분이면 3인분하는 좋은 사령관인데.

일단 가스를 증가시키는 것만으로도 충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