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하카 관통촉수는 계륵 같은 느낌

분명 테크도 꽤 빠르고 전용 업글도 크게 없고

 

캠페인보다도 성능이 강화된 유닛인데 막상 잘 안쓰게 됨..

 

 컨하기 귀찮음 + 스플래시가 아님 + 뮤탈 가디언의 범용성 등으로 안쓰게 되는듯

 

 

군심 캠페인 때 탱크 쓰듯 관통촉수 조이기 +케리건 에너지 폭발로 디텍터 잡는 맛으로 썼는데

 

협동전은 넘 물량이 많아서 그런가

 

그냥 겜하다 보면 존재를 잊게 되네요...ㅡ

 

버로우 자동시전 생기면 안귀찮아져서 쓸듯 ㅋ

원래 그런 방어용 유닛은 박아놓고 잊어버리는 임무가 제격

데하카 컨하기도 바쁜데....

관통촉수에 굴파기같은거주면 자주써먹을텐데

상호파괴보장에선 관통촉수가 답이려나요..

열차의 딜을 책임진다!! 관통촉수!!

데하카 컨한다고 바빠서 쓰기 좀 힘들어서인듯 하네요 협동전 방어진이 더 튼튼하고 짜증나는 유닛이 많아서 쓰기 힘든것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