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하카 땡뮤 가시는분은 데하카로 바위 깨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여지껏 초반에 파밍을 했는데

단점이 초반에 약한 데하카 관리하는 것과 딜레이 없이 꾸준한 적 섭취관리 일꾼 뽑으면서 저글링 2기 생산하고 기지 일으켜서 바위 때리고 본진만들어지면 또 같이 바위 떄리고 이런 다중 작업하는데 집중과 최적화가 오히려 잘 안되는 경우가 많았네요.

차라리 30% 공속 주고 멀티 부수고 파밍하러 가도 첫번째 러쉬 막고 적 잡아먹으러 돌아다녀도 초반 파밍하는 것에 그다지 밀리지 않더라구요.

왜 비슷할까? 하고 선바위 깨고 파밍하는 것과 파밍하러 초반에 달려가는 것과 함께 리플을 몇번 돌려 봤는데

선 파밍하러 가도 상대하는 적은 마린 저글링 이런 하찮은 유닛들 상대해봤자 별로 오르질 않고 나름 성장하는 구간이 오히려 파밍보다 공세떄 막는 시간이었습니다. 즉 첫 공세때 막고 파밍하는거나 초반 1렙 데하카로 깨잘꺠잘 파밍하다가 공세막는 것과 비슷한 경험치 상태였네요. 먼저 파밍한 만큼 초반엔 차이가 잇으나 두번째 공세 때는 더더욱 초반 파밍한 데하카 보다 격차가 훨씬 줄어듭니다.

사람마다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땡뮤를 선호하시는 분은 데하카 바위깨는거 도와줘서 가스 빨리 먹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빌드는 감시자 -> 군락 -> + 2저글링 일때 입니다. 

땡뮤탈 갈꺼면 어차피 자원 아끼게 되서 생산건물 두개 세워다가 바위깨고 데하카로 사냥다니다가 멀티하시면 됩니다. 건물들이 물체력인데 딜은 생각보다 나옵니다.

마스터 찍어도 공력 20에다 공속 1.5인 고자로 얼마나 뎀지 입힌다고 바위를 깨는지; 차라리 일꾼으로 깨는게 나을 정도

데하카로 바위깬다고 가스 많이먹을수있는게 아닌데..

컨트롤도 자원이라고 생각함 그래서 전 15일꾼으로 군락짓고 그다음 16 17 일꾼 뽑고 400모아서 감시자 2마리 짓습니다 이러면 감시자랑 군락 전부다 동시에 지어져서 데하카 컨하다가 3개 다 들어서 돌칩니다
데하카로 돌치는건 아닙니다 암만 생각해도 맵마다 꿀파밍장소 다있어요 스킬 두개 찍은뒤부터는 적테란일때 벙커같은거도 주변 유닛 잡아먹고 한마리만 남기고 벙커치다가 피 15퍼정도 까엿을때 남겨둔거 먹고 벙커치면 데하카 죽기전에 벙커 터트리고 안에꺼 q찍고 딸피만들고 eeee먹고 삽니다 데하카로 못털어먹는곳이 별로없음

데하카 6랩찍는순간 털어먹을수있는 선택지가 확늘어나서 랩업속도 장난아니게 빨라지고요 초반파밍 버리고 돌치는건 암만 생각해도 아니라고 봅니다

데하카가 뚜들긴다고 가스빨리먹는것도아님 그냥 멀테안된다고 그러는거면 계속해보면어느정돈됨

이래도저래도 다 깨던데
최적화해서 돌연변이 병력뽑든가
데하카 초반파밍하던가 솔직히 뭘해도 만렙되고 쉽게 깨든데 ;

이래도 저래도 데하카는 쉽긴하죠 돌도안깨고 파밍도안해도 쉬움 그냥 뭐가 더 나은가 비교하는거

손속도 400이시면 최적화 잘되지 않나염

ㄴ 손속도가 400까지 나올 수 있다는 말이지 평균 속도는 아닙니다. ㅋㅋㅋ 그리고 최적화가 되긴한데 피곤하죠. ;; 데하카 할때마다 피곤하게 하고 싶진 않습니다. 그리고 타사령관에 비해 초반에 할게 많은건 사실이니깐요. 그냥 편히 하고 싶으신분은 저 빌드 사용해도 괜찮다는 말이었습니다. 사실 어느 빌드 쓰나 도찐개찐이긴 합니다.

답이란건 없는것같아요
누가 컴까기 협동전을 매판마다 손속도 400씩 내면서 하고 싶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