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하카 돌깨고 군락 지으시나요?

군락 어차피 이동도 가능하겠다 감시자에서 저글링 한기만 뽑고 감시자랑 같이 돌깨면 딱 군락 완성 될때 돌깨지던데,.

 비단 데하카 뿐만이 아니라 스완을 제외한 테란 사령관들도 사령부부터 짓고 돌깨는건 나중 일이거든요.

아 스투코프 역시도.

근데 공방에서 본 데하카들은 대부분 돌부터 깨고 군락을 짓던데

어차피 이동가능한 본진건물이면, 위치 상관없이 일단 짓고보는게 이득아닐까요?

글레빅굴부터 먼저 짓고 돈 되면 지음

감시자 + 군락 + 저글링2기 뽑고 바위 다 부수고 군락 앉힙니다. ㅎㅎ 그래야 가스 더 많이 먹을 수 있어서 ㅋㅋ

감시자 - 글레빅 - 군락 - 돌깰 병력 입니다 전

패널은 중요할때만 쓸수 있는거라 차라리 주력병력 모으기에 좋은 가스부터 많이 캐는편

저는 패널 어차피 남아도는거 몇초간 지연 되더라도 멀티부터 짓자! 파인데 역시 사람마다 다르군요.
다만 저글링을 군락을 짓기도 전부터 3기 이상씩 뽑는건 아무리봐도 비효율적으로 보입니다..

전 짜피 생산건물인 감시자가 필요하고
저글링 서너마리 뽑을거 그냥 감시자 둘로 바위깨네요

인구수 관리에 드는 비용이 없으니 뭐...

감시자-글레빅-절글링으로 돌깨는도중 군락지음.초반 글레빅소환이 공세막고 시간이 남아서 적진 어느정도 밀고 데하카렙업하는데 꽤 좋더군요.데하카는 멀티보단 테크부터 올립니다.

군락+감시자 2개

https://www.youtube.com/watch?v=DJtmMR0APMo
펜타네스트 님이 실험하신 영상인데 감시자 + 2 저글링 최적화가 가장 좋다고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