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령관 대부분이 마음 편해지거나 상쾌하게 하는 대사같은게 있는듯

레이너 - 아무래도 히페리온을 불러야겠어

 : 누구나 인정하는, 문장만 봐도 마음 편해지는 대사

보라준 - 내가 시간 정지 중이다! 모두 쳐라!

 : 더 월드! 멈추어라 시간이여!, 힘싸움할때 편해지는 대사

케리건 - 적을 붙잡았다, 어서 가서 죽이자구나

 : 보라준과 마찬가지로 힘싸움할때 편해지는 대사

알라라크 : 부하들아! 내게 힘을 다오!, 죽음의 함대가 이 세계에 강림하노라, 내 구조물도 너보단 잘싸운다!

 : 탈다림 자체가 뭔가 대사 하나하나가 다 편해지는 느낌

카락스 : 시간 증폭 활성화. 이제 우리 구조물에서 연구와 유닛 생산을 더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 사령관 자체가 다를줄만 알면 되게 편안함, 이 대사는 연구할때 마음이 편해짐

데하카 : 멀바르가 필요하닭

 : 데하카를 안해봐서 대사는 잘 모르겠지만, 패널 하나하나가 많이 편안해지는 느낌

아바투르 : 브루탈리스크, 저그 진화의 정점

 : 아바투르 입장에서 초반이 편해지는 마법의 말

스투코프 : 감염이 두배면 힘도 두배지, 지금껏 준비해온 나의 새로운 작품을 소개하지. 즐길 준비가 되었길, 이제, 알렉산더는 내 명령을 따른다

 : 하나하나가 다 강력해서 편안해짐(애초에 모바일 사령관이라 불릴만큼 강해서)

노바 : 방어 드론 활성화!

 : 플레이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아군일때 이거 들으면 편안해짐

스완 : 공짜 베스핀 가스 마음에 들어?

 : 가스난 심한 사령관할때 이거 들으면 편안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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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타니스 : 당연한 일이지, 일단은 적의 계획을 무산시켰다

 : 힘싸움에서 이겼을때 나오면 뿌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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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라, 피닉스 이 둘할때만큼은 편안하게 해주는 대사가 없는듯

 

공허의 어밁, 멀바르가 준비됐닭
나와랅, 멀바륽

"내게 의지해 보호를 받겠다? 그러시든가."
"넌 수비 능력에 문제가 있는 것 같군."
"너의 기지가 짐이 되고 있다."

군주가 전하는 불편한 대사

ㄴ 카락스 하는데 내 구조물도 너보단 잘싸운다!
...?

??? : 나는! 아르타니스의 검이다!

????? : 아몬을 보호한다!
??? : 나는 아르타니스의 거름이다!

??? : 내가 선두에 서겠다

내가 피닉스이거나 아르타니스면 동맹 아바투르 치유 쓸 때 대사도 되게 상쾌하게 들림.

포자 주머니가 준비됐다. 지금!!

중재자가 다시 날아오른다!

카락스는 완전 반대 아닌가요
야 야 야 갑자기 왜 써
이거 누르고 이거 누르고 이거....끝났다 ㅅㅂ.,,,!

적 공세가 지상이라면 자가라가 '하늘에서 죽음이!' 라고 외쳐줄 때 기분이 좋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