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에서 사기~준사기 평가 받았던 유닛들

-> 네라짐 암흑기사(보라준) : 여전히 사기 ~ 더 개사기.. 격노가 조금 약화되었지만 점멸이나 쉴드 버프 등이 있기에...

 

 

 

-> 공성전차(스완) : 데미지가 조금 약해졌지만 역시나 사기급. 스완 사령관 특성상 초반에 활약하기가 조금 어려울 뿐

 

 

->공허포격기(보라준) : 여전히 강하지만 돌변이나 특정 조합에 따라 함부로 굴리기는 어려운 유닛

-해적선(보라준) : 원본도 적당히 쎈데 은폐 버프 덕분에 더 쎄짐.. 보라준 스킬 중 블랙홀과 궁합도 잘 맞고 이래저래 더 사기가 된 유닛

 

 

-고름바퀴(아바투르) : 좋은 유닛이지만 기본유닛 + dps가 아쉬워서 캠페인에 비해 약간 저평가 받는 듯

-토라스크(케리건) : 캠페인 성능과 사실상 거의 동일한데 역시나 여전히 아주 강력한 유닛

 

-정화자 거신(카락스) : 강력하지만 사령관이 카락스라 막 굴리기가 어려운 유닛.. 협동전 적 유닛들도 공중 저격이 많다보니 한번 피해보면 복구가 어려움 

-관통촉수(데하카) : 케리건 가시지옥이 워낙 강해져서 캠페인 스펙으로 그대로 출현하면 조금 묻힐 거같은 느낌이었는데 얘는 원본도 쎈데 더 쎄짐;; 다만 유닛 자체가 쓰기가 워낙 귀차니즘이 심하고 광역기가 아니라서 성능 스펙에 비해 좀 안 쓰는 느낌이 강함.

-탈다림 모선(알라라크) : 캠페인의 궁극 병기였지만 지금은 잠시 소환하며 텔레포트 시켜주는 역할로 전락.. 그래도 풀업 상태로 나오는데다 체력도 좋고 평타도 상향되서 어찌됬든 궁극기로서 역할은 함.

 

 

-살모사(아바투르) : 캠페인에서도 강력한 모습이었지만 너무 후반에 나오고 쓰기 까다로운 감이 있어 좀 묻히다가 협동전에서 아몬의 살모사의 엄청난(?) 컨트롤에 의해 많이들 사용하는 유저들이 보이는듯

 

 

-시체매(레이너) : 자날 캠페인에서도 아주 우수한 유닛이었지만 캠페인 특성상 해불관이 워낙 고효율에 범용적이라 약간 묻힌감이 있었던듯... 협동전 무대에서 가격 인하 + 궤도 낙하 + 지뢰 데미지 상향 + 테란 메카닉 부스터 기술 등등에 은근히 이것저것 버프를 받은 유닛

 

 

-선봉대(알라라크) : 망함... 

 

캠페인 고름바퀴 진짜 개좋은 유닛인데 살모사 마비구름 덕분에 묻힌 비운의 유닛

갓봉대에서 잉봉대 ㅠㅠ

정말 선봉대는 기가막히게 조져놨네

망함....................

고름바퀴는 불멸자랑 토르도 씹어먹는 ㅡㅡ;;말도안되는 개사기유닛

선봉대 그대로 냈어도 보라준 앰흑기사한텐 안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