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 상향 그렇게 나쁘지는 않은거 같은데요

일단 보복 프로토콜이 아무 용사나 한번 죽으면 모든 용사 강화되는건데

 

노바급 유지력이 아니라면 싸울때 병력 손실 조금씩은 일어나는 건데

 

튼튼한 용사가 앞선에서 맞아주면서 딜 받아내고 보복프로토콜 터지면 

 

강해져서 적을 더 빨리 녹여 전체적인 병력 손실을 줄인다는 컨셉인거 같거든요

 

클로라리온을 던지라는 얘기가 아니니까 인성사령관처럼 광신자 던지라는거 같은데

 

좀 비약적인 상상인가요??

 

 

그 던지라고 안한 클로라리온 같은것도 사거리 줄여놔서 그래요

아무 생각없이 캐리어 10마리하고 사도 10마리하고 똑같이 생각해버려서 만든게 지금 전술데이터망이고
그냥 용사가 몸빵해야지 ~ 하는생각으로 클로라리온은 방어타워에 맞고있게 만들고 전쟁인도자는 엄청나게 맞을 공격이 많아지고 그렇게 되버리니

방어타워라고 하면 무슨 방어타워죠? 미사일포탑이나 포촉은 사거리가 7이하인데.... 맞는게 있나요?

소모전이 불가능한
전쟁인도자와 클로라리온이 안 맞아될 미사일 포탑에 처맞고
그렇다고 방어1따위로 그게 상쇄되지도 않는 게 문제

ㄴ 그리고, 전쟁인도자와 거신 꼴랑 그것만 뽑는 놈이 누가 있습니까?... 거신을 뒤에 두고 대부분 멸자나 사도를 탱커로 쓰면서 거신이 뒤에 보조하는 식이니까, 이건 제가 생각하기엔 쓸떼없는 걱정인 것 같은데.....

클로라리온 사거리 7이에요

안맞으려면 다른거쳐서 인터셉터를 먼저 풀고 백무빙하면서 살살빼줘야함

그 군단병이 아무곳에나 던지기엔 부담되는 광물, 인구수고 후반가면 아무 영향력도 못주니까 문제죠. 위상장갑이라도 주면 해결됩니다만

ㄴ 군단병은 2~3개 칼달리스 백업용으로만 뽑고, 그냥 사도 뽑는게 나음. 분신 공업 적용되기 전보다 화력은 잘 나오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