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사령관중 나와도 괜찮을거같은 사령관

1. 타이커스

삐삐삐. 타이커스 전투복의 생명유지장치에 빨간불이 들어온다.

아크튜러스 : 임무를 잊지않았겠지 핀들레이... 지금 실행한다..

레이너 : 타이커스.. 무슨짓을 벌인거야!

타이커스 : 악마와 계약을 했어 지미....!%@%$#%^

레이너 : 우리 둘다 선택을 해야겠군.(여기까진 공식스토리)

타이커스 : 정말 유감...뭐야!

레이너 : 자네가 꿈나라 간사이에 자네 전투복에 장난좀 쳐놨지. 생명 유지장치를 예비용으로 하나 더 부착해놨어.

 

이상 타이커스 출전배경.

 

 

 

2. 누로카

말라쉬 : This!!! is!! Tal'darim!!!!! 퍽

누로카 : 으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구덩이로 추락중)

 

사실 알라라크가 지나라에게 특별히 내린 지시가 있으니...

첫째는 지나라와 지나라보다 하위의 승천자들은 라크쉬르에 참여하지 말것(이건 공식 스토리),

둘째는 누로카가 구덩이로 떨어질시 알라라크의 모선으로 소환시킬것.

누로카는 부상을 회복하고 다르카 라는 가명으로 n번째 승천자로 활동하기 시작.

 

이상 누로카 참전배경

 

 

 

3. 제라툴

아르타니스에게 급소를 베인 후 시체가 가루가 되어 날아감

저그가(?!!?!?!) 제라툴 시체가루를 회수해가서 감염시킴(?!!?!?!?!?). 시체라 공허에너지도 없어서 감염 성공

레이너와 탈다린이 혈청으로 감염 치료. 제라툴 부활. 

??? : 한번 정리해보겠네. 난 예언을 찾다가 아르타니스에게 경고하고 아몬에게 조종받는 아르타니스의 신경삭을 자르는 과정에 나는 급소를 베여 죽게되고 저그가 내 시신을 회수해간뒤 내 오랜 친구 제임스 레이너와 탈다린이 혈청을 써서 치료해줬지. 다들 이해가 되는가?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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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툴 플러드설

제라툴 스투코프설

타이커스: 짐 고마워
짐: 언제든지 말만해 언제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