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얄롤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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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8-22 00:18:19 KST | 조회 | 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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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코프 벙커만리장성과 무리여왕의 효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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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스툽 트렌드가 5~8 병영 a 연타보다는 벙커농사가 주를 이루는 편이고, 무리여왕에 대한 관심과 재조명도 이루어지고 있는데
일반 아어와 돌변 아어를 플레이하면서 느낀점
1. 벙커 만리장성
일반적인 평과 같이 수비 플레이도 필요하거나 장기적인 게임에서는 효율이 매우좋음.
무엇보다 교전 중일때 다른곳으로 들어오는 공습에 약하다는 단점을 보완해줄수 있고
광역피해에 대규모가 폭사하는 일이 적어서 공급 효율성이 더 좋아짐.
단점으로는 초중반에는 필요할 때 병력이 모자란다는 점과 개미떼 물량 공세의 시원함이 부족하다 정도
돌변은 무조건 벙커농사 or 2~3병영 이후 벙커장성
2. 무리여왕
확실히 감시군주를 뽑을 바에 무리여왕을 씀
지상 병력이야 그냥 모바일자동사냥 돌리면 끝이니까 무리여왕만 컨트롤해주면 됨(이것마저 귀찮으면...)
공생충이나 진균번식이 요긴하게 쓰여서 뽑아두면 두고두고 제 값을 하는 유닛.
1~2기로 탐지기 용으로만 쓰거나 4기 이상으로 뽑아서 전장보조까지 쓰거나 감시군주보단 좋다고 생각된다
근데 아군이 내몫까지 탐지 역할 다 해주면 굳이 생산할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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