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미국섭 공방돌며 얻은 진리

공방에서 동맹으로인해 스트레스 안받고

 

마음의 평화를 얻으려면 스투코프말곤 노답이라는것

 

방어맵도 아닌데 공허분쇄 본진 앞마당에만

 

광자포 세줄 두르는 사람 

 

땡공허 똘똘 뭉쳐다니다가 기폭에 한마리도 안남기고

 

궤멸당한뒤 병력이 어디간건지 내게 묻는사람

 

병력한줄 없이 오만 업그레이드부터 다 돌리는 사람들

 

이런 고통속에서 탈출하러 혼자 고군분투해보려고

 

보라준이고 카락스고 다 해봤지만

 

동맹이 0.2인분도 못하는 상황에서 2인분가까이 

 

제일 안정적으로 해내는건 스투코프뿐이더만요

 

동맹이 그 어떤 다이나믹한  기믹플레이를 해도

 

벙커 만리장성 쌓으면서 개쌍마이웨이걸으면

 

결국에는 이김 

 

 

 

테크랑 업글할거 죄다 다 하고나서 유닛 뽑는 사람들 진짜 짜증남.
카락스 캐리어 정도면 그러려니하는데 레이너가 돌 깰 때 쓴 마린 서너명만 있고 궤도사령부만 잔뜩 짓고 있는거 보면 속터짐.

마랩달고부터는 팀이 뭐하는지 신경 안씀ㅋㅋ 그냥 시작할때 스완이나 카락스면 좋네 하고 끝
아니 근대 가끔가다 방해하는 사람은 신경 거슬리긴하네요 어제
아몬낫 공세 지뢰로 처리하고 보목 지역정리 할라했더니 지뢰 앞에다가 오메가 뚫고 나와서 초록혼종한테 두들겨 맞고 있음 지뢰깔아둔걸로 일이초면 정리될건대 시간 끌어대니 뭔 보목 경로 랑 겹쳐서 대피선 펑 그렇다고 공세 처리한것도 아니고 어처구니 없어서 그냥 보고 있었더니 내병력이 찢기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