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너로 만난 각 사령관들 느낌

저번주에 했던

노바,알타로 만난 각 사령관들 느낌 후속작

 

[☆※매우 주관적임※☆]

 

 

여친

갈수록 밴시가 할 일이 없다.

전장 충원속도가 우주를 뚫는다.

 

두유노우 미네랄??

두유노우 가스??

 

 

인성

노바빼곤 F2를 써대서 의무관 대신 지게로봇을 던져준다.

근데 지게로봇을 던지면서 알타가 싸우는 것보다 수보빨로 돌격하는 바이오닉이 더 쎄다...

지인과 했을 때 전순이 보호막 과충전 받으니 모든 마법과 공격을 맞고 있는데

한기도 안 터졌다.

 

 

가스 요정

왠지 전순을 쓰고 싶다.

저기 있는 기술 반응로를 뺏고 싶다.

 

 

폐지

거대괴수나 브루탈이 나오고 살모사가 어슬렁거리기 시작할 때

밴시와 히페리온이 지나간 흔적이 보인다.

 

 

우주 공돌신

병력 소모량이 생산속도를 못 따라간다.

 

왠지 전순을 쓰고 싶다.

빵끗^^

 

 

죽순

승천자가 고이 쌓여갈 때 히페리온과 밴시가 지나간 흔적이 보인다.

지인이랑 할 때 바이오닉의 화력으로 알라라크를 때린다.

개꿀잼

 

 

성형실패

전순이 일개 해방선보다 약해보인다.

 

 

혼종

왠지 차원 도약하는 히페리온이 더 잘나 보인다.

 

 

겉멋

전순이 쓰레기여도 저 우주모함보단 좋아보인다.

느그 우모는 수리 못 하지?

"[☆※매우 주관적임※☆]"

이 문장 써준 덕에 평안하게 글 다 읽고, 한바탕 크게 웃고 갑니다~~ ㅋㅋㅋ

근데 성형실패랑 혼종은 누구죠? 진짜 모르겠네요..

성형실패=노바 혼종=스투코프

명예 정화자가 피닉스 까는글을 보면 참지를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