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준 도전 및 클리어 후기

1트 : 알타와 함께

 

운좋게 극초반 4가스를 가져갈수 있게끔 지뢰가 잘나와서 좋았으나

 

마힘을 변경안하고

 

일반아어용 세팅으로 해서 망 (평소 블랙홀 올투자)

 

 

2트 : 카락스와 함께

 

첫번째 사진

 

38카락스분이였음

 

 조오그음 캐리하는 식으로 마지막까지 끌고왔는데

 

필자의 치명적실수로 암흑수정탑을 타 수정탑으로 감싸지 못하고

 

혼종 네메시스 한기잡으려고 블랙홀쓰는 뻘짓으로 인한 나비효과로 3초남기고 망

 

이순간 각혈할 뻔

 

그리고 캐리어 본 순간 순간적으로 약간 감정이 격해져서 가급적 돌변에는 캐리어 자제해달라는 당부를 날림

 

 

3트 : 노바와 함께

 

메카닉 위주로 가서 처음에는 솔직히 당황(용암폭발 때문에)

 

보라준은 시간정지로 대피선 앞지역 정리 및 암수정탑 심시티로 대피선 보호

 

노바는 평소대로의 화력역할

 

의 반복의 4번 (첫대피선은 처절하게 방어)

 

끝 클리어 우왕 ㅋ 굳 ㅋ

 

 

재밌었던건 지난 주차 돌변에서의 노바와 보라준의 역할을 정반대로 수행했다는거?

 

 

 

 

그리고 보라준하지마세요 수월히 클리어할려면 슈1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