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전 게시판 beta
협동전 공략 beta
작성자 | NFK | ||
---|---|---|---|
작성일 | 2017-08-13 12:42:04 KST | 조회 | 770 |
제목 |
제가 왠만하면 게임 안던지는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
최근에 어떤 레이너 만나고 게임을 던졌습니다
시작한후 레이너는 일꾼 째면서 궤도사령부를 늘리기 시작합니다
이것만 보면 얼마나 모범적인 레이너냐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첫번째 분쇄자 이후 두번째 분쇄자 잡을때까지 병력이.. 없습니다?
한도 끝도 없이 궤사를 늘리고 있습니다 맵도 공허분쇄인데 말이죠
공허분쇄에서 두줄에 육박하는 궤도 사령부라...허허
아니 솔직히 궤사를 얼마나 늘리든 중간에 병력을 찍어나가면서
늘리면 문제가 없죠 저도 레이너하면 궤사 엄청 늘려서 인해전술 합니다
하지만 그분은 거의 첫 병력을 공허분쇄자 3마리때 뽑아냅니다
그것도 렐리를 분쇄자 옆에 찍어서 나오는 족족 죽음...제가 알타도 아닌데ㄷㄷ
뭐 여기까지 진행은 제가 95%는 했던것 같습니다 나머지 5%는 그분의 패널...
흠 이쯤되면 미륵이 아닌이상 짜증이 올라올만 하죠
마지막 분쇄자때는 입구앞에서 가만히 있는데 뭐 병력 200모아서 한번에 쭉
들이붓나 싶었는데...
전순 뽑네요,,,
아니 전순을 뽑는거 자체는 뭐라고 할 생각이 전혀없는데 그럼
궤사 두줄은 왜 만든건지?????????????????????????
아무튼 그 시점에서 해머상사 체력은 400근처를 찍고 있었고
제 병력을 그냥 혼자 부어도 요새파괴전에는 클리어 되는 상황이었으나
만렙도 아니었던 그 분 레벨업 시켜주기 싫어서 그냥 같이 멍때렸네요
전순 6기쯤 찍히니까 부랴부랴 들어가시더만 순식간에 한줌의 재로 변하고
해머상사 펑!
차라리 미국서버에서 2궤사로 열심히 해무관 찍어서 한줌 보탬을 주던
미국인이 낫네요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