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전 역사상 최악의 쓰레기 맵 죽음의 밤

진짜 이 9시 스타팅 지역에서 왕저글링 넘어오는 개막장 행위

 

아마 영영 안고치겠죠?

 

9시에 걸리면 정면에서 오는 병력보다 9시에서 넘어올 왕저글링에

 

히스테리성 스트레스까지 받아야 하는 이 불합리한 문제는

 

직접 해보고도 방치하는건지 아예 안해봐서 모르는건지 모르겠네요

 

이건 깨고 못깨고같은 문제가 아니라 깨도 기분이 더럽다는것에 있음

 

 

솔직히 죽밤은 쉬운맵이고 왕저글링도 대처가 쉬워서 별 느낌 없음.
그거보다 승천의 사슬 첫번째공세에 2웨 물량오는거랑
7분 두번째 공세에 파괴자 분열기 떼로오는 버그좀; 패널 강제로 씀;
8개월 넘게 안고침.

그렇긴 한데 문제는 왼쪽에 있는 사람한테 대부분 옴 오른쪽이 왕저글링에 당하는거 한번 봤음

모르고 처음 당하면 기분나쁜데 그냥 그러려니함. 6시걸려도 9시사람이 대비안하면 대신 타워하나지어줌

전 어느순간부터는 그냥 9시 걸리면 왕저글링을 상수라고 생각하고 그냥 대비합니다
그런데 기분 더럽게 나쁜건 어쩔수 없더군요

일부 사령관의 경우 언덕위에 건물하나 지어놓아 차단이 가능하지만
안되는 사령관도 많고
안되는 사령관 타워 지어놨는데 안오면 헛돈쓰는거고
막아도 우측 스타팅은 척척 인프라 올리는동안
이쪽은 상시 손해를 보는 기분이라 첫밤에서 왕저글링 소리 들리면
스트레스 폭증

그리기분나쁜지는 모르겠지만... 뭐 사람마다 다를수 있겠죠
저도그냥 윗분처럼 그러려니하고 타워하나짓습니다.
예전 망각행고속열차가 더 심했던것같긴 합니다. 왼쪽스타팅사령관은 공세올때마다 일꾼털리는게 일상이었으니까요. 죽밤은 타워한개지으면 해결되지만 열차는 그것도 아니었거든요.
어쨌든 오래걸리긴했지만 망각도 수정했으니 죽밤도 언젠가는 손대지 않을까 싶네요

망각행열차도 그랬긴 했는데 그건 수정된지 하도 시간이 지나서
감정이 희석된 부분이 있습니다
뭐 열차는 당시 왼쪽 스타팅이 죽밤처럼 시작하자마자 위기오는 수준은 아니라서
나중에 병력모아 공터 앞에서 싸우면 피해를 예방할수 있기는 했습니다

솔직히 죽밤은 쉬운맵이고 왕저글링도 대처가 쉬워서 별 느낌 없음.
그거보다 승천의 사슬 첫번째공세에 2웨 물량오는거랑
7분 두번째 공세에 파괴자 분열기 떼로오는 버그좀; 패널 강제로 씀;
8개월 넘게 안고침.

아마 왕저글링은 방심하면 바로 일꾼털리니
그것땜시 빡칠가능성이 큼
아무튼 졸라 맵설계 좄같이 하긴 했는데
죽밤은 보너스 문제도 있음

승천의 사슬은 2웨이브도 고질적인 문제지만 1웨이브도 사실 비정상적이죠

죽밤은 보너스가 지지리도 늦게 떠서 빨리깨면
보너스 경험치 날리는 신박한 맵
이미 만렙 토끼겅쥬라서 실질적 손핸 없는데
보너스 안깨면 화장실 나오며 뒤안닦은 기분이라
맵밴 나오면 여러이유로 밴픽 0순위

이제와선 그러려니 하고 위쪽에 타워 하나 짓습니다.

그리고 열차맵도 맵이 바뀌었다고는 하나
적이 스카이(내지 사신)이면 아랫쪽 사령관 일꾼 공격당하는건 마찬가지...
거기다 멀티 왼쪽도 간혹 스카이공세가 들어오는데
공세오는거 자체엔 별 불만이 없지만
언덕에 몸 숨기고 공격하는게 진짜....

전 왼쪽 걸림 걍 가난하게 가네요
패치해야한다는건 전적으로 동의함
멀티도 없어서 째고 가고 싶은데
그넘의 언덕 나중에 4방향 막을때도
넘 불리하다는

그냥 그러려니 하고 겜하기는 하는데 튀어나오면 진짜 욕이 절로 나옴

원본맵인 한밤의 사투인가? 그 아케이드맵에서도 왕저글링 난입해서 일부러 의도한 사항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렇긴 한데 문제는 왼쪽에 있는 사람한테 대부분 옴 오른쪽이 왕저글링에 당하는거 한번 봤음

전 그냥 어디걸리든
스완, 카락스가 포탑공사하는 거 아니면 그냥 포탑 지어주는뎅

(노바할 때)

죽밤을 알타 카락스로만 하다가 레이너로 해보니까 왕저글링 난입이 얼마나 혈압오르는건지 사지의 사투 이후로 다시 느껴봤습니다.

그래도 아몬의 낫에 비하면 한참 양반인듯.

멀티가 없다는것에 대해서도... 기분이 나쁘더군요;;; 돈 많이 벌어서 많은 물량을 만들길 원했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