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밤 위치상 불리점 개편안

초반 왕저글링이 일꾼지대에 들이닥치는게 9시뿐이라고 생각하는게 저 뿐인가요?

 

9시 지역의 경우에 왕저글링 무서워서 포탑을 건설하거나 혹은 영웅이나 패널스킬을 아꼈다가 왕저글링 한둘때문에 써야하는 등 초반 부스팅에 굉장히 불편함

 

그래서 왕저글링이 9시지역에 들이닥치지 못하게 하거나, 아니면 6시도 왕저글링이 들어오거나 둘 중 하나의 수정을 했으면 좋겠네요 

 

 

+ 후반부 부식군주가 9시지역에 들이닥쳐서 개판을 내는데 하필이면 올라가지도 못하는 언덕 쪽에서 공격을 옴, 6시는 5시부근에 포탑세워두면 어느정도 괜찮은데... 

 

 

전 협동전 사상 최악의 유불리 극단적으로 갈리는 맵으로 죽밤을 꼽는데 1초의 망설임도 없습니다

죽밤에서 9시걸리면 정면보다 본진 왕저글링 대비부터 해야하는 최악의 불공평 맵

4방공세도 9시쪽 입구 10시방향이 가장막기 번거로움...

죽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맵이긴 한데 9시일 때 첫밤 왕저글링이 극혐인 건 인정합니다;;

6시도 가끔씩 왕저글링이 들어오긴 하는데

대부분 9시로 가는건 사실임

6시는 5시 방향의 언덕에 방어타워를 설치할 수 있어서 사실상 원천봉쇄라도 되지만... 9시는.... ㅠㅠ

그 옛날 열차맵 왼쪽을 보는거같은

항상 카락스를 해서 그런지 왕저글링나와도 캐논 1~2개 지어놓으면 간단히 해결되던데
다른 사령관은 많이 불편한가요?

ㄴ 뛰어들어와서 초반부터 광역스턴으로 일꾼 마비시키는 것 자체가 패널티죠
특히 초반에 필요도 없는 추가비용(방어타워)을 지불해야 하는 것도 있고

왕저글링 95퍼는 왼쪽 사령관한테 가는듯

그 언덕을 올라갈 수 있개 만들었음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