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생각해도 어이가 없는점

점점 협동전 맵을 더럽게 만드는데 난이도의 걸맞게 추가 경험치를 줘야한다는 생각이 드는건 나뿐인가 지금 협동전 맵들 중에서 가장 만만한게 코랄의 균열이고 가장 더러운게 혐몬의 낫인데 경험치를 똑같이 주는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함. 여기 있는 사람들 대부분이 90렙이니 경험치 여부는 별 문제가 안되겠지만 맵들이 점점 장애같이 만들어져서 나오는건 충분히 문제의 소지가 있다고 보는데..

맵 개발자들은 자기가 협동전 저렙 사령관 키울때 극혐맵들만 걸려봐야 합니다.

저렙 자가라로 광부 대피, 죽음의 밤, 아몬의 낫 이 3개만 로테이션 하면서 나와봐야 정신을 차리지...

개발자: 그러면 다른 게임이나 하라고 ㅋㅋㅋㅋㅋ

근데 광부대피, 죽음의 밤은 신맵치고 쉬웠음. 자가라야 광부대피가 카운터맵이니 뭐.

맵 설정으로 맞추는게 아니라 난이도로 설정해서 동결시킨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