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Winner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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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7-26 19:08:33 KST | 조회 | 925 |
제목 |
음, 의외로 피닉스 잘 쓰는 사람이 있는 듯? 조언 좀 ㅠㅠㅠㅠ (무조건 땡우모라고 하면 그 입을 영원히 봉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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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글도 썼지만, 일단 저는 로공우관 조합을 뼈대로 씁니다. 적 조합, 맵 특징 따질거 없이 다 먹히 거든요. (땡우모는 딱 질색입니다. 스카이면 진짜 어쩔 수 없이 가야되지만, 카락스가 처음 출시 될 때도, 그땐 마스터 힘이 없어서 땡우모를 진짜,어어어어엄청 많이 갔는데, 진짜 지루했습니다. 패널 좀 만지작거린 기억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땡우모라고 하면 제가 눈을 먼저 찌뿌리더군요.... 근데 피닉스에 또? 안해, 안해! 배 째애애애애애애애!!!!!!)
사열기, 황금함대를 언제 간다고하면, 일단 세 조합의 공통루트까지 갑니다. 병력도 바찬가지고요. 건물도 1로공,1우관까지 갑니다. 가다가 마음이 바꿔, 지상조합이면 (사도+분열기+정찰기), 공중이면 (어쩔 수 없이) 황금조합으로 가거든요.... 그냥 무난하게 간다고 하면 로공우관 가고요.
로공우관은 2로공,2우관으로 맞추고 불멸자, 정찰기 위주에다가 거신,우모 조금, 인공제어소, 제련소도 일단 공업부터 돌리고, 다 끝나면 쉴드업을 누릅니다.
분열기 조합은, 지상 조합이라고 확정되면, 8차관,2로공,1우관으로 가고, 제련소 2개 올려 공업,방업을 갑니다. (정찰기는 가긴 갑니다만, 소수만 찍기 때문에 굳이 업글한다면 공업만 합니다...)
황금조합은... 이건 유저분들이 너무나 잘 알고 계시길래 운영은 생략하겠습니다.
제가 쓰는 방식은 이렇습니다만, 다른 분들도 여러가지 방법을 쓰는 것 같습니다. 괜찮으시다면, 부디 댓글도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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